2022.05.01 06:59

호텔수건처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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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문입니다.
옥*사태이후 세탁보조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감탓인지 세탁기탓인지 세제를 잘 사용하는법을 몰라서인지 원하는 원래의 색이 어렵더군요.
흰수건은 가끔 과탄산소다를 넣고 삶기도 하지만,질감이 빳빳해지곤 합니다.
흰교복블라우스등을 삶기는 좀 그래서 검색하다가 유한젠은 어떤가해서 문의드립니다.

1. 유한젠이 예전 옥***같은 기능의 보조제인가요?
2. 과탄산소다와는 성분이 다른건가요?아님, 추가성분이 있는건가요?
3. 흰옷과 색깔옷을 같이 세탁해도 물빠짐,번짐은 없는건가요?
4. 일반세제+섬유유연제+유한젠 이렇게 넣고 사용하라는건가요?

기초질문이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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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크로락스 2022.05.02 07:05

    신정은님 안녕하세요.
    깨끗하고 안심이 되는 빨래의 시작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옥*사태이후 세탁보조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결정하신 심정은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저희가 좀 더 이해하시기 쉽게
    소비자 문제의 본질을 비유해 드리면
    한번 더 고민하셔야 하는 부분을 보실 것 같습니다.

    매우 유명한 음식 칼럼니스트께서
    천일염의 생산 과정의 위생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여 한동안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요리에 소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것이랑
    비슷한 상황으로 보셔야 합니다.

     

    2.

    특히

    더 주의깊게 살펴보셔야 하는 

    한국 사회의 엉뚱한 반성과 악화가 있습니다.

     

    옥*의 주원료가 과탄산소다이므로

    과탄산소다를 직접 사용해서 불매 운동을 하자는

    시민 사회의 공감대까지는 매우 바람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베구산 3종을 천연 세정제라고 과대평가하며

    마구잡이로 혼합해서 쓰는 것이 살림의 지혜라고 우기며

    소비자를 쇠뇌시키는 분들이 출현하셨고

    그 노력은 지나치게 성공적이었습니다.

     

    베구산 3종 제조사와 판매사들은

    새롭게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셨고

     

    무모한 혼합 오남용의 피해를 호소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저희 게시판에는 끊이지 않습니다.

     

    일반 소비자라서 모를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소비자 보호법에서는
    소비자가 모를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는 동시에
    모르고 마구잡이로 사용한 책임도 소비자에게 묻습니다.
     

    신정은님께서는

    옥*사태이후 세탁보조제를 사용하지 않으셨지만

     

    우리 사회의 이해와 반성은

    크게 나아진 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가습기 청소가 정말 귀찮은데

    어떻게든 살균소독제를 넣으면 안되냐는 질문과

    무심결에 넣었으니 나는 이제 죽는거냐는 질문이

    매년 초겨울마다 반복됩니다.

     

    신정은님께만큼이라도

    아래의 정보를 세심하게 살피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3.
    세월감탓인지

    맞습니다.

    피부와 같이 섬유도 노화됩니다.
    오래되서 누래지고 얇아진 수건을
    세탁보조제로 다시 새하얗게 돌릴 수 있다면
    수건 업계는 이미 고사했을 수도 있습니다.

     

    섬유에 마법을 부릴 수 있다는 주장을 보시면

    좀 더 주의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4.
    세탁기탓인지

    수건이 누래지는 것은 세탁기와 무관합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섬유 표백은 산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표백을 과하게 시행하시면
    섬유는 하애지지 않고 오히려 더 누래집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섬유 표백 = 섬유 살균소독 = 섬유 손상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좀 더 공감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

    5.
    세제를 잘 사용하는법을 몰라서인지

     

    이후의 질문을 세심하게 살펴본 결과를
    과감하게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주요 물질인 세탁 세제를
    잘 사용하는 법을 모르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
    흰수건은 가끔 과탄산소다를 넣고 삶기도 하지만,질감이 빳빳

    4항에서 안내해 드린
    표백하실 때 마다 치루셔야 하는 댓가를
    이해하고 기억하셔야 할 이유일 수 있습니다.

    7.
    유한젠이 예전 옥***같은 기능의 보조제인가요?

    맞습니다.
    정확히는 산소계 표백제로서 보조제입니다.

    8.
    과탄산소다와는 성분이 다른건가요?아님, 추가성분이 있는건가요?

    정중히 답변을 거절합니다.

    질문하신 의도나 심정과 무관하게
    한국법이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비교 광고를
    저희에게 요청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젠 제품군의 성분 정보를 확인하시고

    https://yuhangen.co.kr/SafeChemistry

    비교 평가하고 싶으신 제품과
    직접 대조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결과 발견하신
    개별 성분의 의미에 대한 질문이라면
    저희가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9.
    흰옷과 색깔옷을 같이 세탁해도 물빠짐,번짐은 없는건가요?

    물빠짐이나 번짐은 표백제의 문제나 특성이 아니고
    의류의 염료 내구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관련 법에서는
    특정 의류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세탁하는 방법을
    의류 제조사가 사용자에게 안내하라고 권고합니다.

    그 증거가 의류에 붙어있는 케어라벨입니다.

    의류 제조사가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권고하면
    유한젠을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혹시라도
    케어 라벨이 암호처럼 보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호 해석 표를 참고하세요.

    https://yuhangen.co.kr/laundry_symbol

    10.
    일반세제+섬유유연제+유한젠 이렇게 넣고 사용하라는건가요?

    어쩌면 정말로
    세탁 물질을 사용하시는 방법을
    전혀 모르셨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세탁 물질을 사용하시는 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26

    특히 바로 잡으셔야 하는 오해는
    섬유 유연제는 본 세탁 세제를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잘 헹궈지게 하는 물질이라는 점입니다.

    본 세탁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혼합하시면
    뜨거운 물과 찬물을 혼합하시는 것과
    비슷한 허무함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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