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젠 사용결과 얼룩이 생겨 사진 첨부하여 이의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후 분말형인지 세탁물의 표시를 확인하였는지 문의(회신)가 와 확인후 답변하고자 하였는 데
그 동안 올린 글이 삭제되고 없습니다.
아직 얼룩에 대한 해명도, 해결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지 이해가 가지 않고
기분도 엄청 나쁩니다
유한에 대하여 몇십년 동안 가지고 있던 신뢰가 한번의 실수로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처음 글 올릴 때 분명히 분말형으로 표시 하였음에도 다시 확인하라고 한 것도 한심하였지만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한젠 홈페이지에 올리니 쉽게 생각하셨나요?
다음이나 네이버에 올려드릴까요?
분명한 해명과 해결 바랍니다.
최명순님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에 대해 사실 관계를 오해하신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최명순님께서 2018년 5월 17일 작성하신 후기는 삭제되지 않았으며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i_like_yuhangen/2720
혹시 이전에 작성하신 글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아래의 화면 캡처에서 위치를 확인해 주세요.
이번에 새로 작성하신 글 바로 옆에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표시되고 있습니다.
분말형 후기로 지정하여 작성하신 점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저희의 답변을 확인하셨다면,
저희가 분말형을 인식한 지의 여부가 크게 중요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도와드리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의 혹은 후기 글을 올리신 당일에
저희는 알려주신 전화번호로 전화 연락드렸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불편을 느끼신 점에 대해서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상세한 안내 댓글을 작성하였음을 SMS로 통지하여 드렸습니다.
저희가 SMS로 통지한 내역을 아래의 화면 캡처에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일간 저희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으셔서 저희는 연락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갑자기 지워지지 않은 글이 지워졌고 모든 것에 실망하셨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에 적잖이 당혹스러울 뿐입니다.
모쪼록 5월 17일에 작성하신 후기의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저희가 저지른 실수와 실망에 대해서 게시판의 글만으로는 최명순님의 입장에서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는 상황을
모쪼록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