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젠 사용자이자 직장인, 주부, 아빠입니다.
염소계 표백제만 사용하다 작년부터 유한젠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에 공사를 하면서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어 빨래를 며칠 묵혔다가 하는데
빨래 돌리고 나서도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평소에 수건에서 세균? 곰팡이? 같은 냄새 나면 높은 온도(90도 설정)에서 유한젠 넣고 돌리면 냄새가 싹 사라지곤 했는데
지금은 옷에서 젖은 수건 묵혔을 때와는 또 다른 냄새가 나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사용중인 세탁세제가 프로쉬, 약염기 이고, 같이 넣는 유한젠은 약산성? 이면 중화되어 세탁능력이나 살균 능력이 떨어지나 하여
세제와 섬유유연제 넣고 세탁 1번, 그리고 유한젠 넣고 빠른세탁으로 돌리니까
냄새는 사라지는데, 2번 따로 하니까 번거럽고, 마지막 코스에 섬유유연제 안 들어가니까 그것도 아쉽고 합니다.
세탁,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나요?
유한젠 사용법은 지금처럼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