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세탁기는 되도록이면 빨랫감을 가득 채운상태에서 하는것이 좋다는데 물이 투입되면서 젖으면 빨랫감이 가라앉습니다. 가라앉은 빨랫감들보다 물 수위는 높아야하나요? 아니면 물이 젖은 상태이니 상관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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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느님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 체험에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아래의 사유로 배송 접수를 보류하겠습니다.
용용느님님과 저희가 모두 동의할 수 있는
빨래나 얼룩제거에 관한 명쾌한 논의가 완료된 후에
배송 접수해 드리겠다고 결정한 점에 대해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통돌이 세탁기는 되도록이면 빨랫감을 가득 채운상태에서 하는것이 좋다는데
저희는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의견을 어디서 들으셨는지 출처를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상식으로는 모든 전자제품에는
설계 시점부터 고려하는 여유있는 처리 용량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물이 투입되면서 젖으면 빨랫감이 가라앉습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빨래를 세탁조에 가득 채우신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세탁수를 채우면 빨래가 가라앉는다는 상황이
저희의 상식으로는 쉽게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빨래가 가라앉는 상황은
세탁조에 세탁수가 매우 많이 채워져 있고
빨래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3.
가라앉은 빨랫감들보다 물 수위는 높아야하나요? 아니면 물이 젖은 상태이니 상관없는건가요?
저희는 제시하신 질문의 전제에 동의할 수 없고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의도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어서
어떠한 정보를 안내해 드려야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용용느님님의 질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번거러우시더라도 한번 더 애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