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신청자_전화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인증코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휴대폰인증서비스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제3자제공동의(필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교육완료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
    안심표백유한젠 2021.01.16 23:04

    강수경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체험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아이옷에도 사용할수있나요?

     

    많은 어머님들이 아기의 위생에 관해서 검토하실 때

    흔히 보이시는 편견이 순하면 좋다 혹은 순하면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순한 세제의 역설도 고민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몸에 깔끔하게 오염이 제거되지 않은 옷이 안 좋을까요?

    아니면

    미처 헹구지 못해서 남아있을 수 있는 세제 잔여물이 더 안 좋을까요?

     

    사람이 활발하게 활동할수록 오염물질을 옷에 더 많이 묻히는데

    순한 세제라는 것은 결국 동일한 시간 동안 세정력이 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순한 세제라고 하는데,

    아주 쉽게 찌든 때가 제거된다면, 좀 더 근본적인 의심을 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의 기대는

    순하지만 잘 빨리는 그 어떤 세탁 물질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알기로는 세상에 그런 물질은 없습니다.

     

    그래서 유한젠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혹은 감시를 받기 때문에

    어찌되었던 정직할 수 밖에 없지만 세정력이 충분한 표백제를 사용하시고

    잘 헹구시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탁의 근본적인 원리가 

    어른과 아이에게 다르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잘 빨리면서 인체와 환경에 유해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물질은 비쌉니다.

     

    이러한 논쟁의 대표 사례가 바로 "형광증백제"입니다.

    "형광증백제"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주장만큼 

    무해하다는 주장도 상당히 강합니다.

    저희 역시 형광증백제의 유해성을 알 수 없으며 

    그 물질을 채택한 표백제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한 가지는 표백제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기대와 희망은

    빨래는 묻은 것을 씻어내는 행위이고

    묻은 것 위에 뭔가를 묻히는 행위일 리가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더 완벽에 다가서기 위해서 더 비싼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고 실제로 잘 표백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표백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허 받은 표백 활성 물질과 자연유래 효소를 추가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2.

    유한젠의 모든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만한 물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 유한젠의 모든 성분을 확인하세요.

     

    유한젠은 정부 기관과 협약을 맺고 구성 성분을 모두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젠의 모든 제품의 모든 성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SafeChemistry/

     

    어려운 물질명에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CAS 번호라는 정보로 관계 기관에 문의하시면

    해당 물질의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유한젠의 표백 성분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평소처럼 잘 행구시기만 하면 신생아의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한젠은 세탁 세제와 반드시 함께 사용하셔야 하는 산소계 표백제이기 때문에

    유한젠 잔여물이 남은 상황이라면 피부를 자극하는 문제는 

    세제 잔여물의 영향이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기 전용 세제를 사용하셔도 

    세제의 작용을 도와주는 산소계 표백제인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언제나 꼼꼼히 잘 헹구셔야 합니다.

     

    3.

    이번에 무료체험하실 유한젠 액체형은

    겨울철의 차가운 물에서도 적절한 표백/살균 능력을 제공합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 겨울철에

    굳이 세탁수를 가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100% 과탄산소다는 본 세탁 내내 6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탄산소다를 주원료로 하지만 

    활성 효소 등을 추가한 유한젠 분말형은

    본 세탁 내내 40도를 유지하시면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4.

    유한젠 액체형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 성능과 함께

    뛰어한 표백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산화수소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입니다.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4856
15239 과탄산소다를 사용해도 냄새가 앖어졌다가 ... 1 이수정 2021.09.07 72
15238 꿉꿉한 냄새가 빨아도 지지않아 비오는날 스... 1 다링 2021.09.07 80
15237 빨래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과탄산소다만으로... 1 이연 2021.09.07 139
15236 빨래서 쉰내가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1 석희수 2021.09.07 78
15235 과탄산이 따뜻한물에 잘풀려서. 찬물에도 잘... 1 홍란영 2021.09.07 63
15234 가루가 남을때가 있어요 1 물먹는하니 2021.09.07 65
15233 냄새가 사라지고 상쾌해짐 1 신지민 2021.09.07 59
15232 과탄산소다가 세탁조 청소에 효과가 진짜 있... 1 과탄산소다 2021.09.07 96
15231 색깔옷을 과탄산소다에 담그니 물이 좀 빠지... 1 윤윤이 2021.09.07 227
15230 과탄산소다를 쓰면 알갱이들이 남는것 같은... 1 이영화 2021.09.07 57
15229 과탄산쓰면 얼룩지던더 개선방법이 있나요? 1 부산빨래인 2021.09.07 57
15228 표백이 되서 색이 바랜 느낌이 들거나 천 자... 1 박미정 2021.09.07 63
15227 옷은 안상나요? 1 이효진 2021.09.07 61
15226 과타산소다 사용하면 빨래에 찌꺼기는 안 ... 1 플로렌스 2021.09.07 80
15225 찬물에도 잘 녹는 과탄산이 개발되길 1 정진경 2021.09.07 75
15224 표백효과 조아요 1 정소연 2021.09.07 48
15223 냄새제거 됐음 좋겠어요 1 석희수 2021.09.07 44
15222 과탄산 소다를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어느날... 1 김시윤 2021.09.07 56
15221 과탄산소다응 넣고 수건을 빨아도 냄새가 나... 1 이재인 2021.09.07 144
15220 잘모르겠음 1 박혜영 2021.09.07 5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69 Next
/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