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5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안녕하세요? 유한젠 과탄산소다 매일같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과탄산소다 (과탄산 나트륨)을 물에 녹여 수용액 상태일 때, 화학반응식과 용액의 액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2Na2CO· 3H2O2 → 3H2O+ 2Na2CO3

Q1. 반응물에 +H2O 안넣나요? 물에 녹이잖아요.

 

 

(2) 3H2O+ 2Na2CO→ 3H2O + 3O + 2Na2CO→ 3H2O + 1.5O2 + 2Na2CO3

Q2. (1)의 화학반응식에서 생성물인 과산화수소가 물과 활성산소(ROS)로 분해되는데, ROS가 불안정하고 반응성이 커서 산소 기체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 산소 기체가 살균, 표백작용을 하는거 맞나요?

 

Q3. 그러면 50℃ 이상의 물에 과탄산소다는 녹였을 때, 사람들이 말하는 유독 기체는 이 산소 기체를 말하는건가요?

과탄산 소다를 물에 녹여 나오는 기체의 종류, 유독 기체 발생 여부가 궁금합니다.

 

Q4. 탄산 나트륨(Na2CO3)도 물에 녹아서 이온화 될 건데요.

Na2CO3 + H2O → NaOH + NaHCO3  에서 NaOH가 강염기

그럼 HCO3 + H+ → H2CO3 탄산이 될 건데, 약산이니까... 과탄산소다 전체 수용액의 액성이 염기인건가요?

  • ?
    유한크로락스 2025.01.16 11:22

    심수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심수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이
    일반 사용자가 저희 제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소비자 안전 정보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연관성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세심하게 검토한 후
    이미 안내해 드린 본 게시판의 운영 취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하면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미 안내해 드린 본 게시판의 운영 취지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답변을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미리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
    심수 2025.01.16 13:22

    소창 원단으로 만든 행주에 과탄산소다 1스푼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정련 및 세탁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선 이 때 유독기체가 나오니 꼭 환기해서 사용하라는 글이 많았고, 불안해서 화학반응식을 보면 이해/납득할 수 있을 것 같아 문의 남겼던 겁니다.
    관련 기사도 https://신뢰도가낮은언론사자료  있습니다.
    찾아보니 Q3. 유독기체는 과산화수소였네요..

    그리고 살균, 표백 원리가 궁금했습니다.
    락스계와는 다른 원리일텐데 이게 산소계 표백제인 과탄산소다가... 발생된 산소 기체로 얼마나 높은 살균력, 표백을 할까...궁금해서요.
    반응성이 그렇게 큰 가?? 궁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화학 전공한 아줌마가 과탄산소다 +뜨거운 물 쓰면 사람들이 유독가스 나온디길래 이유가 궁금했고, 찝찝했고, 걱정스러워서 문의 남긴겁니다.
    제품 뒷면에 사용상 주의사항에도 끓는 물과 사용 시 발생되는 기체에 대한 안내가 없지 않습니까?
    응급처치에도 가루 흡입에 대한 내용만 있지 수용액의 증기 흡입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사용방법에 따뜻한 물(40℃)로 안내되어 있지만, 온수는 온도 표시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틀릴 수도 있는데) 온수는 60~70℃ 아닙니까?
    70℃ 물에 과탄산소다 녹여도 약간 부글거리면서 뭔 기체가 나오기는 합니다.
    말씀하신 소비자 안전 정보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증기가 굉장히 찝찝했거든요.

    일단... Q2, Q3에 대한 답변은 들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글 쓰는 공간이 표백제 묻고 답하기 잖아요.
    물어볼 수 있고, 답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
    유한크로락스 2025.01.16 14:07

    심수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반 사용자가 저희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논의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인용하신 언론사의 주장에 대해서
    저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사실과 관련 법의 제정 취지가

    해당 언론사의 명예와 공존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해당 언론사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심수님께서 한번 더 살펴보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만 안내해 드리기 위해
    인용하신 언론사 출처를 영구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심수님께서도 제 3자가 해당 언론사의 정체를 알지 못하도록

    주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유독기체는 과산화수소였네요..

    저희는 쉽게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인 이유를 살펴보세요.

    *.
    과탄산소다가 물에 녹으면
    물에 녹은 상태에서 매우 저농도의 과산화수소수가 조성됩니다.

     

    일반 가정 환경에서

    단지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이는 방식으로

    과산화수소 기체가 조성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는
    그 과산화수소가 100도 이하의 물에서 즉시 기화된다는 언론사의 주장은
    저희가 어떻게 검토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적인 환경에서 액상 과산화수소의 끓는 점은 150도 이상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물을 150도 이상으로 가열할 방법은 없습니다.

    *.
    저희는 해당 언론사가 연출한 기체가 눈에 보이는 현상이 의아합니다.

     

    눈에 보일 정도로 입자가 큰 물질은

    허무하게도 수증기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더하여,
    과산화수소는 매우 불안정한 물질이라서

     

    설령 일반 가정에서 강하게 가열한다 해도
    기화될 가능성보다 산소와 물로 분해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해당 언론사의 주장은 산소가 눈에 보일 수 있다는 궤변일 가능성도
    세심하게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0도 보다 낮은 물 온도에서 과탄산소다가
    눈에 보이는 이산화탄소와 과산화수소 기체로 즉시 상변이 되는 원리는
    독특한 주장을 하는 언론사 측에 한번 더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과탄산소다가... 발생된 산소 기체로 얼마나 높은 살균력, 표백을 할까

    기본적으로 과탄산소다는 과학과 법에서 살생물제로 인정 받지 못했습니다.

    과탄산소다는 일반 소비자가 상당히 변형해도
    살생물 능력이 조성될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과탄산소다의 미세 분말을 직접 흡입한 상황과
    물에 녹은 과탄산소다를 구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섬유 표백제로서 과탄산소다의 특성은

    모두 물에 녹은 상태라는 전제라는 점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제품 뒷면에 사용상 주의사항에도 끓는 물과 사용 시 발생되는 기체에 대한 안내가 없지 않습니까?

     

    안내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섬유 표백제로서 과탄산소다의 특성은

    모두 물에 녹은 상태라는 전제라는 점을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이산화탄소와 산소 등이 눈에 보인다는
    이색적인 주장을 하시는 언론사보다

    관련 규제 기관에서 과학자들과 검토를 거쳐서 승인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더 신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사용방법에 따뜻한 물(40℃)로 안내되어 있지만, 온수는 온도 표시가 없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인용하신 언론사에서 명확한 시각적인 증거를 제시했다고 판단하신다면
    과탄산소다는 물에 매우 천천히 녹는 물질이라는 특성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입하자 마자 뭔가 배출되는 현상 자체가

    자극적인 연출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더하여,

    어떤 물질을 물에 넣자마자 과산화수소가 생성된다면

    매우 위험한 폭발 반응과 유사할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실제로 과산화수소는

    매우 불안정한 특징 때문에 대형 로켓 엔진용 연료입니다.

     

    그러한 과산화수소가
    일반 가정에서 쉽게 기화되거나 눈에 보인다고 주장하는 시각적인 자료는
    저희가 어떻게 평가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5.
    그 증기가 굉장히 찝찝

     

    목격하신 증기는

    그냥 수증기일 가능성을 무시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과탄산소다에 끓는 물을 부으셔도
    과산화수소가 기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이유는
    이미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렸습니다.

    만에 하나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일 때 수증기 외의 기체상 물질이 발생한다면

    그 기체가 눈에 보인다는 해당 언론사의 주장 자체가 모순입니다.

    해당 언론사의 주장이 일부 사실이라 해도
    우려하시는 만에 하나의 위해 가능성은
    과탄산소다를 녹인 물을 의도적으로 코에 가까이 대지 않으시면
    쉽게 회피하실 수 있습니다.

    과탄산소다를 부주의하게 다루면
    저희도 미처 몰랐던 물질이 배출된다 해도
    권장 사용법을 기준으로 투입량은 세탁수 30L당 10그람입니다.

     

    인체를 손상시키는 어떤 물질이

    상당한 농도나 양으로 배출될 가능성은

    애초에 없다는 점을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
    심수 2025.01.16 15:02
    네, 해당 기사 블라인드 처리는 알겠습니다. 상세 답변 감사합니다.
    기사에 이산화탄소 언급은 저도 동의하지 않아서, 제 답글엔 올리지 않았던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산화탄소는 제외하고 댓글 남깁니다.

    과탄산소다 + 뜨거운 물 사용 시 발생되는 기체에서 과산화수소가 조성될 수 없다. 끓는점이 150℃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물도 끓는점이 100℃ 지만, 끓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할 때 나오는 증기(수증기)도 있지 않습니까? 과산화수소가 끓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되어 증발되어 나오는 증기로는 볼 수 없나요?

    그냥 심플하게 반응식만 놓고 보면 생성물이 과산화수소, 물, 산소 밖에 없는데요..
    물론 대부분의 기체가 눈에 보이지는 않겠지만(할로젠 원소 제외), 증기는 눈에 보이잖아요.
    5. 목격하신 증기는 그냥 수증기일 가능성을 무시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 답변이 애매해서요... 그럼 이때 발생하는 기체는 수증기라는 건가요? 수증기일 수도 있다는 건가요? 수증기+다른 무언가라는 건가요?

    3. 과탄산소다 수용액에 대한 제가 원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가.... 없어서 문의글을 올린 건데요...ㅎㅎ

    제가 집요하게 여쭤보는 이유는 대부분 주부들이 해당 제품을 매일 청소/세탁용으로 사용하겠죠. 제품 뒷면에 안내된 문구가 적힌대로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적당량의 과탄산소다와 미온~고온수가 반응했을 때 발생하는 증기가 어떤 기체인지 모르겠으나.. 인터넷에서는 유독 기체라고만 나오니까...... 극미량~미량이어도 장시간에 노출되면 인체를 손상시키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그런데 답변이 수증기입니다. 도 아니고..... 애매하게 말씀하셔서...
    5. 목격하신 증기는 그냥 수증기일 가능성을 무시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수증기일 가능성이 있다. 100%가 아니니까 수증기가 아닐 수도 있다. 라고 생각되어서요.
  • ?
    유한크로락스 2025.01.16 15:14

    심수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과탄산소다를 물에 녹여서 조성되는 물질 중 하나는
    저농도의 과산화수소수입니다.

    이 물질이 증기와 함께 기화되어서 인체에 독성을 일으킨다는 가설은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한번 더 물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설령 기화된다 해도
    그 물질이 어떻게 호흡기에 침투하는가? 라는
    반문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산화수소수가 수증기와 함께 기화되었다면
    물 분자 만큼 무거워서 비산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이때 발생하는 기체는 수증기라는 건가요?

     

    세 가지 측면으로 분리해서 검토해 보세요.

     

    *.

    문의하신 독성이라는 현상 자체가 비선형 확률론입니다.

     

    복잡한 구조의 인공 화합물이 지닌 특성은

    단정적이거나 선형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독성에 대해서 단정적이거나 명확하게 답하시는 분들을

    오히려 더 보수적으로 살펴보셔야 합니다.

     

    *.
    목격하신 증기의 성분은 저희가 모릅니다.

    수증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외의 기체일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추정이

    현실적인 최선입니다.

    그 증기의 성분이 무엇인지 만큼 중요하게 검토하셔야 하는 문제는

    1항애에서 안내해 드린 매우 낮은 비산 가능성과
    이전 답변에서 안내해 드린 호흡기와 거리입니다.

     

    *.

    직접 말씀하셨듯이 기화가 아닌,

    과산화수소수가 물 분자에 묻어서 에어로졸화되었다면

    역시 동일한 사유로 인해서 무거운 물 분자와 함께

    빠르게 가라앉게 됩니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흡입 독성을 우려하실 이유가 없다는

    또 다른 순환 논리가 조성될 수 있습니다.

    3.
    극미량~미량이어도 장시간에 노출되면 인체를 손상시키지 않을까

    문의하신 취지의 고민을 하시는 심정은 공감하지만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이유를 살펴보세요.

    *.
    저희가 알기로는 정밀한 과학적 방법으로는
    그러한 미량의 물질이 장기간 일으키는 독성을 평가할 방법이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아래의 실험 윤리 문제를 참고하셔서 그 분과 논의하세요.

    *.
    누군가에게 극미량을 장기간 투입하면서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국내법이 매우 엄격하게 강화되어서
    심지어는 그러한 취지의 동물 실험도 불가능합니다.

     

    누군가

    극미량의 장기 접촉에 의한 독성을 정확히 안다고 주장한다면

    관련 법이 정한 엄격한 실험 윤리를 위반하시고

    위법한 생체 실험을 직접 하셨다는 엉뚱한 자백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
    근본적으로 제조물의 독성은 제3의 외부 기관에서 평가합니다.

     

    제조사는 이 평가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원칙적으로
    제3의 외부 기관에서 복잡한 관련 법을 준수하여 점검해보니
    일반 소비자 환경에서 안전성이 증명되었다는 결과만 인용합니다.

    이러한 실험 과정이나 결과의 타당성과 같은 문제는
    저희가 아예 몰라야 하기 때문에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4.

    현재의 소비자 보호 체계에 치명적인 헛점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높은 확률로

    그러한 분들이 어디선가 은밀히 구해온 XX라는 물질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결론으로 종결되는

    시장의 현실도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준수해야 하는 엄격한 소비자 보호 관련 법도 완벽하지 않갰지만

    혜성처럼 나타난 XX라는 물질들도 같은 잣대로 평가하셔야 합니다.

  • ?
    심수 2025.01.16 15:27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충성 고객 될 것 같습니다.
    번창하십시오.
  • ?
    유한크로락스 2025.01.16 15:32
    심수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안내 혹은 해명이 완벽하지 않을텐데
    너그럽고 열린 마음으로 취지에 공감해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만든 제품이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완전 공개 상담을 수 년 간 운영하고
    만에 하나의 어리석은 실수를
    최종 소비자분들과 현명하게 개선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바쁜 시간을 할애하셔서
    소중한 논의에 참여해 주신 세심함을 존경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21926
23 냄비를 태웠는데 바닥 탄거 제거에 과탄산소다가 좋다고 해서 1 용산구 2024.11.01 1173
22 세탁조클리너 사용기한 1 2024.11.17 1313
21 유한젠 가루형 표백제의 궁금증 3 그림여행 2024.11.30 1329
20 유한제 액체형 사용 방법 문의 1 슈스 2024.12.12 1268
19 과탄산소다 기름때 제거? 1 강소리 2024.12.26 1216
18 얼룩제거제 패딩사용관련 문의 1 히쥬 2025.01.09 1220
17 유한젠 스포츠 중 인산성분 1 강병수 2025.01.10 1231
» 과탄산소다 수용액 반응과 액성이 궁금합니다. 7 심수 2025.01.16 1251
15 유한젠 분말형은 1g이 몇 ml? 1 궁금 2025.02.06 1393
14 유한젠 분말형 질문드립니다 1 이민준 2025.02.10 1290
13 추가질문드립니다 1 이민준 2025.02.12 1377
12 유한젠 뜨거운물 사용 1 마마마 2025.03.07 1461
11 유한젠 스포츠 세제 1 이성도 2025.03.10 1425
10 누렇게 변한 하얀 이불 세탁법 알려주세요 1 뿌꾸 2025.03.11 1436
9 추가질문 드립니다 1 뿌꾸 2025.03.11 1439
8 유한젠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1 김희정 2025.03.14 1637
7 세탁세제에 이미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들어가 있어요. 1 유한젠 사용자 2025.03.19 1606
6 유한젠 분말형 액체형 질문 1 이민준 2025.04.15 1730
5 추가질문드립니다 1 이민준 2025.04.17 1580
4 질문드립니다 1 푸른나무 2025.05.14 1742
Board Pagination Prev 1 ...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773 Next
/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