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신청자_전화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인증코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휴대폰인증서비스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제3자제공동의(필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교육완료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
    안심표백유한젠 2021.02.14 21:02

    윤지혜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100도정도의 높은 온도는 상관없나요??

     

    이번 기회에 반드시 다시 고민해 보셔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에 삶아 빠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셨던 이유는

    정말로 천연 세제를 사용하실 수 밖에 없었고

    천연 세제는 순해서 세정력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높은 온도로 천연 세제의 부족한 세정력을 보충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천연 세제는 팔팔 끓여도

    그저 천연 물질에서 비롯되는 파생 물질이 나올 뿐입니다.

     

    예를 들어,

    도라지를 끓이면 도라지 진액이 나올 뿐입니다.

     

    그런데

    현대의 사회에서는 천연 세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천연이라고 주장하는 세제만 많을 뿐 천연 세제는 없습니다.

     

    일일히 제조사 판매사와 논의하실 필요도 없이

    그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천연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 썩는 등 변형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복잡하고 긴 유통과정을 거쳤는데도

    천연물질이 은은한 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한번 더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는 천연 제품의 불명확함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찌되었던 소비자께서 안전하고 현명하게 사용하시면

    천연이던 합성이던 문제가 될 이유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합성 세제는 세정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세탁수를 가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더하여 당연히 석유 화학 물질이 합성되었기 때문에

    사실은

    합성세제의 열 안전성을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사용하시는 세제의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매우 세심하게 살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제조사에서 적극적으로 가열해서 사용하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합성 세제가 보관 시 열을 멀리하라고 주의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세제의 포장지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열에 관한 정보가 표시조차 안되어 있다면

    가열해도 안전할 확률보다,

    제조사 혹은 판매사에서 소비자의 실제 사용 습관과 관련된

    기본적인 안전성 문제에 관심조차 없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안내를 

    이제부터는 무조건 찬물에서만 세탁하시라고 오해하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술이 복잡해져서

    오래된 지혜와 상식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늘 세심하게 주의하시면 더 좋다는 의미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그래서 저희는 유한젠의 모든 제품을

    가능한 낮은 수온에서 충분한 표백력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간과하셨을 수 있는

    합성세제의 열 안정성이라는 문제를 고려하신다면

    가능한 낮은 온도에서 위생적으로 세탁하려는 이유는

    단지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려는 이타적인 행동이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3.

    순수 과탄산소다와 유한젠의 적정 수온을 이해하시면

    직접 더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순수 과탄산소다는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6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4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무료체험 하실 유한젠 액체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겨울철 찬물인 상태에서도

    적절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일반적으로 수온이 40도 정도로 유지된다면
    유한젠 분말형의 표백 효과가 유한젠 액체형보다 우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유한젠 액체형은 수온에 관계없이 일정한 표백 성능을 제공하고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수온이 4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순수 과탄산소다는 수온이 6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최적 온도 이상에서는

    그저 물을 가열하기 위한 전기비와 가스비를 낭비할 뿐이고

    함께 쓰는 합성 세제의 열 안정성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이번에 체험해보실 유한젠 액체형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 성능과 함께

    뛰어한 표백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산화수소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입니다.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5000
63 3가지 산의 이상적인 조합은 어떻게 하는것... 1 고은영 2021.03.14 6
62 30대 처음독립한 운동을 즐겨하는 청년입니... 1 손원일 2021.06.19 19
61 30대 직장인입니다. (셔츠 때 제거) 1 박밍재 2019.08.27 57
60 30대 버스기사입니다 목때.옷소매 한쪽어께가 누렇네요 심하내용 1 버스기사 2019.06.08 86
59 30-40도 온수로 써도 효과 좋을까요? 1 지숙 2021.02.18 4
58 2갤아기가 있는 저희가족에게 무료체험해보고싶어요! 3 박나영 2019.05.30 45
57 23개월 아기옷에 묻은 귤얼룩 1 최화 2019.11.10 389
56 20-30도정도 물로 세탁하는데, 유한젠 액체... 1 박민호 2020.11.20 25
55 1회용으로 소분해서 나올수도 있을까요? 1 박정현 2021.01.05 5
54 1회용량에 대한 기준을 모르겠어요세탁법에 ... 1 김시영 2020.11.28 15
53 1회에 사용량은 얼마정도가 되나요?그리고 ... 1 황보현 2020.12.05 12
52 1회양은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1 김정님 2021.03.03 4
51 1회세탁분량이 어느정도 이되는지요 1 혜숙 2021.04.14 21
50 1회 적정사용량이 궁금합니다~! 1 조수희 2021.01.14 7
49 1회 적정사용량도 궁금합니다 ㅎㅎ 1 강희설 2021.03.11 19
48 1회 사용량이 궁금해요 1 초코칩 2021.01.14 10
47 1회 사용 적당량 1 손현우 2021.09.07 19
46 1년 정도 입은 옷이 빨아도 쿰쿰한 냄새가 ... 1 이윤희 2020.12.05 42
45 17키로 드럼세탁기사용시 액체세제와 같이 사용하고싶습니다 어디에 얼만큼 넣는지 알려주세요 1 이너왕비 2019.12.04 390
44 10개월된 아이를 키우는데 아기옷에도 넣어... 1 심병수 2021.04.12 22
Board Pagination Prev 1 ...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