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안심빨래유한젠2020.06.08 07:35

붕붕토리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평소에 가장 오랫동안 입는 근무시 유니폼이
단독세탁을 해도 색이 누렇네요.

 

하얀 면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황변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이고

사람의 피부가 나이들면서 노화되듯이

섬유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열심히 세탁하셨어도 누런 빛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화학적인 변화인 경우가 많아서

물리적으로 표백하는 (과탄산소다가 주성분인) 유한젠으로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더하여, 유한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황변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땀과 피지 얼룩을 더 잘 제거해서

황변을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2.

유한젠의 모든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만한 물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 유한젠의 모든 성분을 확인하세요.

 

유한젠은 정부 기관과 협약을 맺고 구성 성분을 모두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젠의 모든 제품의 모든 성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SafeChemistry/

 

어려운 물질명에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CAS 번호라는 정보로 관계 기관에 문의하시면
해당 물질의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유한젠의 표백 성분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평소처럼 잘 행구시기만 하면 신생아의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한젠은 세탁 세제와 반드시 함께 사용하셔야 하는 산소계 표백제이기 때문에

유한젠 잔여물이 남은 상황이라면 피부를 자극하는 문제는 

세제 잔여물의 영향이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세제를 사용하시더라도 언제나 꼼꼼히 잘 헹구셔야 합니다.

 

3.

이번에 체험해보실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은

과산화수소 + 적절한 비율의 세제로 되어있는 산소계표백제입니다.

 

찬물에서도 잘 녹고 표백 및 살균 소독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과탄산소다 결정 대신 과산화수소액체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것이
유한젠 액체형입니다.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보세요.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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