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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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빨래 과탄산수소등 아무리 세재를 써도 누렇게 된 빨래는 지워지지 않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방벙도 알고싶어요.
  • ?
    안심표백유한젠 2020.11.20 08:55

    이현우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안타깝게도

    경품신청란에 "아니오"라고 표시되어서

    유한젠 액체형 무료체험 접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무료체험을 원하신다면 

    핸드폰 소유 인증과 샘플을 받으실 국내 우편 주소를 입력하셔서

    언제든지 다시 신청해주세요.

     

    질문을 올려주신 것처럼 약간의 수고만 더 해주시면 무료체험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흰빨래 과탄산수소등 아무리 세재를 써도 누렇게 된 빨래는 지워지지 않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방벙도 알고싶어요.

     

    과탄산소다를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누렇게 변하는 현상에 대해서
    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았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얀 면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황변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이고
    사람의 피부가 나이들면서 노화되듯이
    섬유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0분 이내로 담궜다가 꺼내어 세제를 넣고 세탁해주세요.
     
    3.

    순수 과탄산소다는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6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4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무료체험 하실 유한젠 액체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겨울철 찬물인 상태에서도

    적절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일반적으로 수온이 40도 정도로 유지된다면
    유한젠 분말형의 표백 효과가 유한젠 액체형보다 우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유한젠 액체형은 수온에 관계없이 일정한 표백 성능을 제공하고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수온이 4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순수 과탄산소다는 수온이 6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최적 온도 이상에서는

    그저 물을 가열하기 위한 전기비와 가스비를 낭비할 뿐이고

    함께 쓰는 합성 세제의 열 안정성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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