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5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산지얼마안된 노란색티셔츠가 검은색옷이랑 빨앗더니 좀 색깔이 탁해져서 이것도 빠지나요??
  • ?
    유한크로락스 2019.06.28 13:05

    힝쓰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말씀하신 현상은 검은색 의류에서 탈색이 발생하고

    세탁수에 녹아나온 검정 염료가 노란색 의류에 이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실적으로 색상옷에 이염을 복원할 수 있는 표백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유한젠만의 단점이나 한계가 아닙니다.

    이염도, 의도치 않은, 염색 과정이기 때문에

    이염을 복원하는 방법은 원하시는 색상으로 재염색 밖에 없습니다.

     

    2.. 이염은 탈색과 동전의 양면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물빠짐 현상은 아래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2-1 색깔옷이 애초에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안되는 경우

    2-2 염색 불량인 경우

    2-3 유한젠을 빨래에 직접 뿌려서 접힌 부위에 고농도로 장시간 접촉하는 경우

     

    따라서 색상 옷을 처음 세탁할 때에는
    반드시 케어 라벨의 취급 주의 사항을 세심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염색 방식이나 섬유 소재에 따라서
    일상적인 빨래법이 옷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암호같은 케어라벨의 취급 기호는
    저희 유한젠이 제공해드릴 케어라벨 기호 DB를 확인해 주세요.
    소중한 내옷을 지키는 습관을 생각보다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laundry_symbol

     

    하얀색과 다른 색상이 섞인 의류는
    염료 종류, 염색 방식, 섬유 종류와 얼룩의 성격에 따라서
    깔끔하게 세탁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절대로 유한젠을 마른 빨래 위에 직접 뿌리시면 안되고

    세탁수 투입 과정에서 물에 녹여서 뿌리시거나

    세탁수 투입 완료 후 물에 뿌리시고 살짝 저어주셔야 합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5002
9264 쉰내나는옷 해결방법좀 1 차수정 2020.05.19 19
9263 쉰내나는 수건 냄새없애는법 궁금해요 1 박미선 2021.08.04 228
9262 쉰내가 나는 옷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세탁... 1 강은영 2021.09.07 60
9261 쉰내가 나는 옷도 냄새가 빠질까요? 1 임예린 2020.07.14 26
9260 쉰내 이거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습한 날 더... 1 파편 2021.06.23 14
9259 쉰내 없애는게 넘 어려운거 같아요다시 스물... 1 윤근영 2021.09.07 20
9258 쉰내 어떻하죠 ㅠㅠ 1 예서엄마 2020.04.21 60
9257 쉰내 나는 운동복 때문에 고민이었는데과탄... 1 김유진 2021.09.07 76
9256 쉰내 1 김지영 2021.08.04 11
9255 술먹다가 토한 자국도 지워지나요? 1 자국지워지나요 2020.07.14 2409
9254 순한지 궁금합니다! 1 박유진 2020.12.17 2
9253 순한 표백제 사용해보고 싶어요 1 하다솜 2021.01.30 5
9252 순하다고 알려져 있는 배구산3종 세제는 손... 1 김정희 2021.01.05 6
9251 순하고 얼룩제거가 좋아요 1 스리살짝쿵 2021.01.30 9
9250 순면 속옷이나 하얀색 수건의 찌든 때를 뺄 ... 1 송공덕 2020.12.20 175
9249 수조(세탁수조) 청소후 남는 냄세는 위해하... 1 권대현 2021.06.19 37
9248 수온이 중요하다는건 몰랐습니다.이번에 알... 1 조혜정 2020.11.26 5
9247 수온이 60도보다 낮을때도 잘 빨리면 좋겠습... 1 이현정 2021.03.15 9
9246 수온도 생각지도 못했고 양도 그냥 대충 적... 1 이희승 2021.04.08 14
9245 수온관리가 어려워요 1 효정 2020.12.05 7
Board Pagination Prev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