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안심표백유한젠2020.08.05 10:14

이영길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하얗던 옷이 몇번만 빨고 나면 색이 꼬질꼬질 해져요
유한젠을 쓰면 좀 하얗게 되는지 궁금해요!

 

일반적으로 면이나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옷이 누렇게 변한 경우는

땀과 피지 오염이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얼룩 전문 제거제 멀티액션을 이용하여 피지 및 땀 얼룩을 제거 방법을 참조해주세요.

 

피지 얼룩 제거 방법

 

http://yuhangen.co.kr/stain/1004

 

땀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

 

http://yuhangen.co.kr/stain/1090

 

이미 잘 알고 계시듯이
세탁물을 세탁기와 세제만 믿고, 빨래통에 넣어 두시면
세탁을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 동안 얼룩이 고착화되어서 제거가 더 어려워 집니다.

 

이 점은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한젠이 좀 더 제거해 드릴 수 있을지라도
깔끔한 제거를 위해서는 묻은 즉시 애벌 빨래가 필수입니다.

 

2.

처음에는 백옥같이 하얗던 의류가
누렇게 변하는 현상에 대해서

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았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얀 면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황변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이고

사람의 피부가 나이들면서 노화되듯이

섬유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더하여, 유한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황변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땀과 피지 얼룩을 더 잘 제거해서

황변을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따뜻한 물(40도)에 유한젠을 넣고 

20분 이내로 빨래를 담그시고 꺼내어

세탁기에 세제를 넣고 세탁해주시면 삶은 듯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한젠 액체형보다 유한젠 분말형의 표백력이 더 우수합니다.

 

3.

유한젠 액체형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 성능과 함께

뛰어한 표백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산화수소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입니다.

 

산소계 표백제인 유한젠은 스스로 적극적인 세정력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사용하시는 일반 세탁 세제와 결합하여

섬유를 오염시킨 얼룩제거 능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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