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2019.12.05 15:41

아기빨래도 됩니까?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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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막내가 지금 4살인데...이세제 써도 되나요? 그리고 혹시 색깔 있는거 같이 빨면 색빠져요?
  • ?
    안심빨래유한젠 2019.12.05 15:53

    데이시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혹시 막내가 지금 4살인데...이세제 써도 되나요? 

     

    아기옷에 쓰고 싶으시다면 순하고 안전한 표백제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때를 잘 지워내면 독하고
    순한 천연 성분은 표백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냉정한 우주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잘 빨리면서 인체와 환경에 유해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물질은 비쌉니다.

     

    이러한 논쟁의 대표 사례가 바로 "형광증백제"입니다.
    "형광증백제"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주장만큼 
    무해하다는 주장도 상당히 강합니다.
    저희 역시 형광증백제의 유해성을 알 수 없으며 
    그 물질을 채택한 표백제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한 가지는 표백제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기대와 희망은
    빨래는 묻은 것을 씻어내는 행위이고
    묻은 것 위에 뭔가를 묻히는 행위일 리가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성장 호르몬 뿜뿜인 어린 아이한테는
    조금이라도 망설여지면 피하고 싶은 것이 소비자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더 완벽에 다가서기 위해서 더 비싼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고 실제로 잘 표백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표백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허 받은 표백 활성 물질과 자연유래 효소를 추가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유한젠의 모든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만한 물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2.

    아이 옷을 위한 세제를 검토하실 때 고려해보실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아기의 위생에 관해서 검토하실 때

    흔히 보이시는 편견이 순하면 좋다 혹은 순하면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순한 세제의 역설도 고민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몸에 깔끔하게 오염이 제거되지 않은 옷이 안 좋을까요?

    아니면

    미처 헹구지 못해서 남아있을 수 있는 세제 잔여물이 더 안 좋을까요?

     

    사람이 활발하게 활동할수록 오염물질을 옷에 더 많이 묻히는데

    순한 세제라는 것은 결국 동일한 시간 동안 세정력이 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순한 세제라고 하는데,

    아주 쉽게 찌든 때가 제거된다면, 좀 더 근본적인 의심을 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의 기대는

    순하지만 잘 빨리는 그 어떤 세탁 물질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알기로는 세상에 그런 물질은 없습니다.

     

    그래서 유한젠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혹은 감시를 받기 때문에

    어찌되었던 정직할 수 밖에 없지만 세정력이 충분한 표백제를 사용하시고

    잘 헹구시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탁의 근본적인 원리가 

    어른과 아이에게 다르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3.

    표백제를 사용하시면서 간혹 발생하는

    이염과 탈색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색깔옷의 물빠짐 현상은 아래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3-1 색깔옷이 애초에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안되는 경우

    3-2 염색 불량인 경우

    3-3 세탁세제나 유한젠을 빨래에 직접 뿌려서 접힌 부위에 고농도로 장시간 접촉하는 경우

     

    따라서 색상 옷을 처음 세탁할 때에는
    반드시 케어 라벨의 취급 주의 사항을 세심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염색 방식이나 섬유 소재에 따라서
    일상적인 빨래법이 옷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암호같은 케어라벨의 취급 기호는
    저희 유한젠이 제공해드릴 케어라벨 기호 DB를 확인해 주세요.
    소중한 내옷을 지키는 습관을 생각보다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laundry_symbol

     

    개별 의류가 표백제에 내구성이 있는지는

    유한크로락스와 같은 표백제 회사가 모든 의류를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니고

    의류 회사가 각 의류에 표백제 테스트를 해서 구매자에게 안내를 해야 합니다.

     

    하얀색과 다른 색상이 섞인 의류는
    염료 종류, 염색 방식, 섬유 종류와 얼룩의 성격에 따라서
    깔끔하게 세탁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절대로 유한젠과 같은 표백제를 마른 빨래 위에 직접 뿌리시면 안되고

    세탁수 투입 과정에서 물에 녹여서 뿌리시거나

    세탁수 투입 완료 후 물에 뿌리시고 살짝 저어주셔야 합니다.

     

     

    4.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은

    반드시 세탁 세제와 함께 사용하셔야 하는 산소계 표백제입니다.

     

    가을 겨울철에 손이 시려울 정도의 물에서도

    상당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얼룩이 심한 경우

    따뜻한 물(40도) 3L에 빨랫감을 넣고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액체형 20ml를 넣어

    20분 이내로 담가 놓은 뒤 세제를 넣고 세탁을 합니다.

     

    살균 시에는 따뜻한 물(40도) 5L에 유한젠 25ml를 넣고

    20분 이내로 담근 뒤 세제와 함께 세탁하세요.

     

    5.

    얼룩제거 효과는 유한젠 멀티액션이라는

    얼룩제거 전문 표백제가 훨씬 더 뛰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을 체험하실 수 있도록 보내드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젠 멀티액션은

    주성분이 과탄산소다와 표백 촉진 효소인 분말형 제품인데

    상온의 물에서는 매우 강력한 표백 효과를 발휘하지만

    가을 겨울철의 손이 시려울 정도의 물에서는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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