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2020.06.06 13:39

흰옷 세탁법

Ryo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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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서 하얀 여름옷을 꺼내보면 일부분만 변색되어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이런 경우에는 변색된 부분만 세제에 담궈놔야 하는지 아니면 전체를 담궈놔도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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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빨래유한젠 2020.06.07 10:15

    Ryo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무료 체험에 관심을 가져주셨던 것으로 확인되지만
    아래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접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경품신청란에 "아니오"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무료체험 샘플을 받으시려면

    경품신청 항목에 동의하시고 핸드폰 소유 인증을 하신 후

    경품을 받으실 국내 우편 주소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특히 핸드폰 정보는 저희 유한크로락스가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아니고
    택배사가 배송 서비스를 위해 필수로 요구하는 정보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2.

    계절이 지나서 하얀 여름옷을 꺼내보면 일부분만 변색되어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처음에는 백옥같이 하얗던 의류가
    누렇게 변하는 현상에 대해서

    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았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얀 면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황변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이고

    사람의 피부가 나이들면서 노화되듯이

    섬유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열심히 세탁하셨어도 누런 빛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화학적인 변화인 경우가 많아서

    물리적으로 표백하는 (과탄산소다가 주성분인) 유한젠으로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더하여, 유한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황변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땀과 피지 얼룩을 더 잘 제거해서

    황변을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3.

    이런 경우에는 변색된 부분만 세제에 담궈놔야 하는지 아니면 전체를 담궈놔도 괜찮은지요?

     

    기본적으로 저희 유한젠을 사용하시기 전에

    케어라벨을 확인하여 물빨래 및 산소계표백제의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해주셔야 됩니다.

    물빨래가 어려운 가죽이나 모, 실크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산소계 표백제가 사용가능한 의류인것을 확인하신다면

    의류 전체를 유한젠을 풀은 물에 푹 담궈주시면 됩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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