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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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옷이랑 손수건이 누래졌는데 사용가능한지와 하얘질수잇을까요
  • ?
    유한크로락스 2019.10.31 10:22

    킴써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 체험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래의 주의 사항을 확인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동일인, 동일주소, 유사주소 중복 응모는 사전 통보없이 1개 신청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1.

    아기옷이랑 손수건이 누래졌는데 사용가능한지와 하얘질수잇을까요

     

    처음에는 백옥같이 하얗던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현상에 대해서

    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았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얀 면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황변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이고

    사람의 피부가 나이들면서 노화되듯이

    섬유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열심히 세탁하셨어도 누런 빛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화학적인 변화인 경우가 많아서

    물리적으로 표백하는 (과탄산소다가 주성분인) 유한젠으로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하이드로설파이트라고 하는 환원형 표백제가 작동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HydroSulfite

     

    2.

    열심히 세탁하셨어도 누런 빛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화학적인 변화인 경우가 많아서

    물리적으로 표백하는 (과탄산소다가 주성분인) 유한젠으로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하이드로설파이트라고 하는 환원형 표백제가 작동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HydroSulfite

     

    3.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가 모든 인류의 고민이 된 세상이라서

    옛날처럼 팔팔 끓이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

    세탁 기술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옛날에 빨래를 삶았던 이유는

    세탁 세제의 성능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면도 있습니다.

     

    더하여, 유한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황변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땀과 피지 얼룩을 더 잘 제거해서

    황변을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섬유가 부분적으로 누렇게 변하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피지와 땀이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아서 시작되는 면도 있습니다.

     

    얼룩제거 전문 표백제인 유한젠 멀티액션을 활용한 피지 얼룩 제거 방법을 사용해 보시고

     

    피지 얼룩 제거 방법

     

    http://yuhangen.co.kr/stain/1004

     

    좀 더 깔끔하게 제거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시면

    유한젠 멀티액션을 이용하여

    땀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gen.co.kr/stain/1090

     

    4.

    아이 옷을 위한 세제를 검토하실 때 고려해보실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아기의 위생에 관해서 검토하실 때

    흔히 보이시는 편견이 순하면 좋다 혹은 순하면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순한 세제의 역설도 고민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몸에 깔끔하게 오염이 제거되지 않은 옷이 안 좋을까요?

    아니면

    미처 헹구지 못해서 남아있을 수 있는 세제 잔여물이 더 안 좋을까요?

     

    사람이 활발하게 활동할수록 오염물질을 옷에 더 많이 묻히는데

    순한 세제라는 것은 결국 동일한 시간 동안 세정력이 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순한 세제라고 하는데,

    아주 쉽게 찌든 때가 제거된다면, 좀 더 근본적인 의심을 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의 기대는

    순하지만 잘 빨리는 그 어떤 세탁 물질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알기로는 세상에 그런 물질은 없습니다.

     

    그래서 유한젠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혹은 감시를 받기 때문에

    어찌되었던 정직할 수 밖에 없지만 세정력이 충분한 표백제를 사용하시고

    잘 헹구시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탁의 근본적인 원리가 

    어른과 아이에게 다르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5.

    그러한 불안감에서 흔히 선택하시는 대안이 천연3총사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의 근거는 어떤 카페에서 어떤 사람의 의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많은 고객님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좋다는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에 담궈도 기대하시는 만큼의 효과를 
    얻지 못하신다는 의견을 자주 듣습니다.

    만약 앨리스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면 그 이유를 이해하시면
    앞으로 상황에 따른 빨래 방법 결정이 보다 더 명확하고 쉬워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상의 세탁과 표백 효과를 얻는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5-1. 세탁 세제(계면활성제)가 섬유 표면에서 단단히 붙은 오염물질을 헐겁게 합니다.
    5-2. 표백제의 과탄산소다가 미세 산소 기포를 발생시켜서 헐거워진 오염물질을 잘게 쪼개서 분해합니다.
    5-3. 표백 촉진 효소가 이 과정을 더 활발하게 자극해 줍니다.

    빨래를 하실 때 만약 과탄산소다만 많이 투입하시면
    수조 안의 물이 사이다처럼 미세 거품만 가득한 상황이 됩니다.

    왜냐하면 과탄산소다는 미세 산소 기포를 발생시킬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산소 기포는 적절한 농도의 세탁세제(계면 활성제)와 표백 촉매제와 결합될 경우에만
    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섬유표면에 헐겁게 붙어있는 오염이라면
    천연세제와 과탄산소다 만으로 빨래하셔도 좋은 결과를 얻으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천연 세제는 (정말 천연이라면) 환경 부담이 적지만
    (정말 천연이라면) 세정력이 약해서 삶아빨거나 더 많이 사용하는 등의 보완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가 모든 인류의 걱정거리가 되어버린 시대에는
    삶아 빠는 것이나 천연 세제라도 많이 써서 많이 배출되면 
    환경에 미칠 영향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하여, 베이킹소다는 단지 물의 연수 작용을 도와줄 뿐

    세탁이나 얼룩제거 자체에는 거의 무의미합니다.

     

    구연산은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넣으나 안 넣으나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량의 세탁수에 구연산을 조금 넣는 즉시 중화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출처 불명의 살림 전문가들이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에 집착하며 추천하는 정보를 자주 접하실텐데...

    꼼꼼히 살펴보면, 매우 특수한 경우에 한정되거나 개인적인 경험을 성급히 일반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림 전문가의 주장을 무조건 불신하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일상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곰곰히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다는 점은 잊지 말아주세요.

     

    6.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은

    반드시 세탁 세제와 함께 사용하셔야 하는 산소계 표백제입니다.

     

    가을 겨울철에 손이 시려울 정도의 물에서도

    상당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얼룩이 심한 경우

    따뜻한 물(40도) 3L에 빨랫감을 넣고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액체형 20ml를 넣어

    20분 이내로 담가 놓은 뒤 세제를 넣고 세탁을 합니다.

     

    살균 시에는 따뜻한 물(40도) 5L에 유한젠 25ml를 넣고

    20분 이내로 담근 뒤 세제와 함께 세탁하세요.

     

    그런데 이미 잘 알고 계실지테지만
    단순히, 얼룩을 세탁기와 세제만 믿고, 빨래통에 넣어 두시면
    세탁을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 동안 얼룩이 고착화되어서 제거가 더 어려워 집니다.

     

    이 점은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한젠이 좀 더 제거해 드릴 수 있을지라도
    깔끔한 제거를 위해서는 묻은 즉시 애벌 빨래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얼룩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응급 조치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기름 진 얼룩과 수용성 얼룩이 섞여 있다면
    기름기 얼룩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물에 담구면 안 좋다는 것입니다.

     

    7.

    얼룩제거 효과는 유한젠 멀티액션이라는

    얼룩제거 전문 표백제가 훨씬 더 뛰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을 체험하실 수 있도록 보내드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젠 멀티액션은

    주성분이 과탄산소다와 표백 촉진 효소인 분말형 제품인데

    상온의 물에서는 매우 강력한 표백 효과를 발휘하지만

    가을 겨울철의 손이 시려울 정도의 물에서는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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