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신청자_전화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인증코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휴대폰인증서비스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제3자제공동의(필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분신청합니다.

그동안 광고를 보고 구매하고 하고 싶어도 혹시 아이 피부에 안좋을 까봐 망설였는데

유해한 성분이 없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가루세제랑 같이 써도 되나요?

빨래를  거실  건조대에 널어서 말리는데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건

바람이 안통해서 그런가요?

  • ?
    안심빨래유한젠 2020.02.12 08:56

    해바라기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무료 체험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그동안 광고를 보고 구매하고 하고 싶어도 혹시 아이 피부에 안좋을 까봐 망설였는데

    유해한 성분이 없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순하고 안전한 표백제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때를 잘 지워내면 독하고
    순한 천연 성분은 표백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냉정한 우주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잘 빨리면서 인체와 환경에 유해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물질은 비쌉니다.

     

    이러한 논쟁의 대표 사례가 바로 "형광증백제"입니다.
    "형광증백제"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주장만큼 
    무해하다는 주장도 상당히 강합니다.
    저희 역시 형광증백제의 유해성을 알 수 없으며 
    그 물질을 채택한 표백제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한 가지는 표백제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기대와 희망은
    빨래는 묻은 것을 씻어내는 행위이고
    묻은 것 위에 뭔가를 묻히는 행위일 리가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성장 호르몬 뿜뿜인 어린 아이한테는
    조금이라도 망설여지면 피하고 싶은 것이 소비자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더 완벽에 다가서기 위해서 더 비싼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고 실제로 잘 표백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표백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허 받은 표백 활성 물질과 자연유래 효소를 추가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유한젠의 모든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만한 물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각 제품의 성분 설명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yuhangen_story/1848

     

    2.

    아이 옷을 위한 세제를 검토하실 때 고려해보실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아기의 위생에 관해서 검토하실 때

    흔히 보이시는 편견이 순하면 좋다 혹은 순하면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순한 세제의 역설도 고민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몸에 깔끔하게 오염이 제거되지 않은 옷이 안 좋을까요?

    아니면

    미처 헹구지 못해서 남아있을 수 있는 세제 잔여물이 더 안 좋을까요?

     

    사람이 활발하게 활동할수록 오염물질을 옷에 더 많이 묻히는데

    순한 세제라는 것은 결국 동일한 시간 동안 세정력이 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순한 세제라고 하는데,

    아주 쉽게 찌든 때가 제거된다면, 좀 더 근본적인 의심을 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의 기대는

    순하지만 잘 빨리는 그 어떤 세탁 물질일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알기로는 세상에 그런 물질은 없습니다.

     

    그래서 유한젠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혹은 감시를 받기 때문에

    어찌되었던 정직할 수 밖에 없지만 세정력이 충분한 표백제를 사용하시고

    잘 헹구시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탁의 근본적인 원리가 

    어른과 아이에게 다르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3.

    기존에 사용하던 가루세제랑 같이 써도 되나요?

     

    기존에 사용하시던 가루세제가 어떤 것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유한젠은 세제 투입구에 세탁 세제와 함께 넣어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4.

    빨래를  거실  건조대에 널어서 말리는데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건

    바람이 안통해서 그런가요?

     

    4-1

    섬유 속 곰팡이나 박테리아는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을 경우
    약간의 수분만으로도 빠르게 번식하고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유한젠을 사용하시면
    유한젠이 제공해 드리는 살균 소독 효과로 곰팡이나 박테리아를 제거해
    냄새가 제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섬유의 오염 상태에 따라 필요한 살균소독 시간이 달라져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한젠으로 표백 농도와 시간을 달리하시면서 냄새 제거 효과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4-2

    앞으로도 빨래 냄새를 피하시려면

    기본적으로 아래의 계면활성제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섬유유연제를 적정량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오히려 냄새가 더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제의 주성분인 계면 활성제 자체는 좋은 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세제가 늘 향긋한 것은 오직 향료의 효과일 뿐입니다.

     

    이점은 섬유유연제에 포함된 계면활성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내를 계면활성제가 
    오히려 의류를 더러워지게 한다고 오해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면활성제에 관련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많은 분들이 습관적으로 과다 투입하시는 것에 있고
    계면 활성제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탁 시작 시점에서 세제(계면활성제)를 과다 투입하고
    계면 활성제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는다면
    (세제 과다 투입은 세제 투입 시점만으로 검토하시면 안되고
    전체적인 세탁과 헹굼 과정을 기준으로 균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세제와 계면활성제를 절대적으로 과다 투입했던
    세제와 계면활성제는 정량이었는데 
    세탁수가 부족하거나 헹굼이 부족했던 

     

    그 원인과 무관하게

    섬유 표면에 남아있는 계면 활성제가 실내 건조 과정에서 산화되면서
    특유의 쿰쿰한 빨래 냄새를 발생시키기 시작합니다.

     

     

    5.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은

    손이 시렵지 않은 정도의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상온의 세탁수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의 표백력이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의 표백력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손이 시려운 수준의 차가운 물에서는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이것은 주성분인 과탄산소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늦가을, 겨울, 초봄 동안은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보내드리는 분말형은 보관하고 계시다

    봄이 시작되면 겨울 의류를 정리하실 때에 사용해 주시거나

    40도 정도의 온수에 풀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5007
14086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1 달콤양파 2020.02.11 21
» 무료체험분 신청합니다.~~~ 1 해바라기 2020.02.11 17
14084 신청 1 살림하는쭈 2020.02.11 10
14083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꾸리마미 2020.02.11 16
14082 아이들 물감 어떻게 지우나요?ㅜㅠ 1 어지러움 2020.02.11 49
14081 무료 체험 신청합니다. 1 한대연 2020.02.12 34
14080 무료체험 1 마이럽 2020.02.12 10
14079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1 나는야세뱃돈 2020.02.12 37
14078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1 토마토 2020.02.12 14
14077 무료체험분신청합니다. 1 이영주 2020.02.12 20
14076 흰 옷의 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1 지니 2020.02.13 53
14075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1 소찬 2020.02.13 17
14074 무료체험 신청 3 ㅇㅇㅇ 2020.02.13 22
14073 유한젠 무료체험 신청드립니다 1 션맘 2020.02.13 21
14072 체험분 신청합니다~!! 1 유니맘 2020.02.13 55
14071 장갑을 안끼고 해도 안 독한가요? 1 김소현 2020.02.14 36
14070 행굼을 얼마나 해야 하나요? 1 문춘희 2020.02.15 61
14069 체험분 신청합니다. 1 예원정 2020.02.15 21
14068 무료신청합니다 1 오토바이젠 2020.02.16 16
14067 니트에 사용해도 되나요? 1 궁이 맘 2020.02.16 95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