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신청자_전화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인증코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휴대폰인증서비스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제3자제공동의(필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액체형 유한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높긴 하나 상품에 대한 만족과 신뢰가 있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무료체험 기화 주시면 상품 선택에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 ?
    안심빨래유한젠 2020.02.12 08:51

    달콤양파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무료 체험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가격대가 높긴 하나 상품에 대한 만족과 신뢰가 있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저희 유한젠 제품을 믿고 애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잘 빨리면서 인체와 환경에 유해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물질은 비쌉니다.

     

    이러한 논쟁의 대표 사례가 바로 "형광증백제"입니다.
    "형광증백제"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주장만큼 
    무해하다는 주장도 상당히 강합니다.
    저희 역시 형광증백제의 유해성을 알 수 없으며 
    그 물질을 채택한 표백제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한 가지는 표백제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기대와 희망은
    빨래는 묻은 것을 씻어내는 행위이고
    묻은 것 위에 뭔가를 묻히는 행위일 리가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성장 호르몬 뿜뿜인 어린 아이한테는
    조금이라도 망설여지면 피하고 싶은 것이 소비자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더 완벽에 다가서기 위해서 더 비싼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고 실제로 잘 표백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표백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허 받은 표백 활성 물질과 자연유래 효소를 추가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유한젠의 모든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만한 물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각 제품의 성분 설명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yuhangen_story/1848

     

    2.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은

    손이 시렵지 않은 정도의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상온의 세탁수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의 표백력이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의 표백력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손이 시려운 수준의 차가운 물에서는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이것은 주성분인 과탄산소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늦가을, 겨울, 초봄 동안은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보내드리는 분말형은 보관하고 계시다

    봄이 시작되면 겨울 의류를 정리하실 때에 사용해 주시거나

    40도 정도의 온수에 풀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5004
»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1 달콤양파 2020.02.11 21
14084 무료체험분 신청합니다.~~~ 1 해바라기 2020.02.11 17
14083 신청 1 살림하는쭈 2020.02.11 10
14082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꾸리마미 2020.02.11 16
14081 아이들 물감 어떻게 지우나요?ㅜㅠ 1 어지러움 2020.02.11 49
14080 무료 체험 신청합니다. 1 한대연 2020.02.12 34
14079 무료체험 1 마이럽 2020.02.12 10
14078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1 나는야세뱃돈 2020.02.12 37
14077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1 토마토 2020.02.12 14
14076 무료체험분신청합니다. 1 이영주 2020.02.12 20
14075 흰 옷의 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1 지니 2020.02.13 53
14074 무료체험 신청합니다 1 소찬 2020.02.13 17
14073 무료체험 신청 3 ㅇㅇㅇ 2020.02.13 22
14072 유한젠 무료체험 신청드립니다 1 션맘 2020.02.13 21
14071 체험분 신청합니다~!! 1 유니맘 2020.02.13 55
14070 장갑을 안끼고 해도 안 독한가요? 1 김소현 2020.02.14 36
14069 행굼을 얼마나 해야 하나요? 1 문춘희 2020.02.15 61
14068 체험분 신청합니다. 1 예원정 2020.02.15 21
14067 무료신청합니다 1 오토바이젠 2020.02.16 16
14066 니트에 사용해도 되나요? 1 궁이 맘 2020.02.16 95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