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2020.06.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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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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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2020.06.18 23:26
    질문:
    누렇게 황변된 흰 티셔츠들이 있는데, 과탄산소다로 표백을 해도 입으면 하루이틀만에 다시 누래지거나 표백시 누런빛이 줄어드나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요
    옷감이나 옷의 프린팅 등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락스 희석애에 담궈볼까 하는데 어느정도 농도가 좋으려나요?

    그리고 뜨거운물에 유한락스를 희석하면 락스성분이 쉽게 분해되나요? 차가운물에만 희석해서 써야하나요?
  • ?
    안심빨래유한젠 2020.06.19 07:43

    한빛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누렇게 황변된 흰 티셔츠들이 있는데, 과탄산소다로 표백을 해도

    입으면 하루이틀만에 다시 누래지거나 표백시 누런빛이 줄어드나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요

     

    과탄산소다가 표백제의 주성분이지만 
    과탄산소다만으로는 원하는 표백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과탄산소다가 물에 용해되면서 발생시키는 산소방울만으로는
    세탁물마다 다른 때와 얼룩을 제거하고 표백효과를 보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연세제류 3총사(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를 쓰시다 보면, 
    세탁기에 점점 더 많이 붓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겨울과 봄의 찬물에서는 과탄산소다가 잘 녹지 않고 
    세탁세제도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한젠 가루형에는 
    순수 과탄산소다외에 미국 크로락스에서 오랜 시간 안전성을 검증한 TAED라는
    표백활성제를 첨가하여 더 적은 과탄산소다로 더 우수한 표백 효과를 제공해 드립니다.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일부 저가형 표백제는 형광증백제를 첨가하여
    시각적으로만 깨끗해 진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경우도 있음을 꼭 기억해 주세요.

    형광증백제가 피부에 좋냐 나쁘냐의 논란을 떠나서
    빨래의 순수한 목적은 무엇을 바르는 게 아니고
    무엇을 씻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gen.co.kr/yuhangen_story/1848

     

    2.

    옷감이나 옷의 프린팅 등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락스 희석애에 담궈볼까 하는데 어느정도 농도가 좋으려나요?

     

    무더운 여름철에 수건을 삶지 않고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는 안전한 방법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HealthTip/9259

     

    3.

    그리고 뜨거운물에 유한락스를 희석하면 락스성분이 쉽게 분해되나요? 차가운물에만 희석해서 써야하나요?

     

    유한락스는 삶을 수 없거나 삶으면 안되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는

    다시 말해, 차가운 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제라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유한락스를 오남용할 때 가장 안좋은 상황은 염소 기체가 분리배출되는 것입니다.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를 분리시키려면
    아래와 같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오남용하셔야 합니다.

    유한락스는 기본적으로
    열을 가할 수 없거나 열을 가하면 안되는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염소계 살균소독제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가열하시면 염소 기체를 흡입하실 뿐이고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효과는 사라집니다.

    유한락스는 미지근한 물도 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확한 이해없이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변하면
    지금처럼 유한락스끓이는 극도로 위험한 오남용으로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의 유효 염소는 아래의 두가지 조건에서 염소 기체로 분리됩니다.
    염소기체를 발생시키는 요인은 온도와 pH입니다.

    *. 60도 이상으로 가열함
    유한락스 레귤러, 유한락스 플러스세제,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를 도포하신 후
    뜨거운 물을 부으시면 염소 기체가 분리되어 배출될 수 있습니다.
    헹궈내신 후에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염소 기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산성 물질과 혼합함
    만약 변기 세척 전용 세제가 산성이라면
    유한락스 레귤러, 유한락스 플러스세제,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와
    함께 사용하시면 염소 기체가 분리되어 배출될 수 있습니다.
    헹궈내신 후에는 변기 세척 전용 세제를 사용하셔도 염소 기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에 접촉해도 분리될 가능성이 있지만
    약산성에서는 현실적으로 분리되는 양은 극미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분말형 산소계 표백제는 중성에 가깝고 액체형 산소계 표백제는 산성입니다.

     

    4.

    산소계 표백제인 유한젠은 스스로 적극적인 세정력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사용하시는 일반 세탁 세제와 결합하여

    섬유를 오염시킨 얼룩제거 능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액체형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 성능과 함께

    뛰어한 표백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산화수소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입니다.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보세요.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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