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본질을 호도하는 말돌리기 하시는데 저는 일관되게 귀사는 가격 책정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습니다. 귀사의 잘못은 가격이 아니라 윗 댓글에서도 여러번 밝혔듯이 멀티액션이라는 접미사를 다른 유통채널에서 쓸수있도록 허락한점, 멀티액션의 의미가 바뀐것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은점입니다. 다른 유통채널에서 액체형에 멀티액션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일반형 제품과 기능상 다른 제품인것처럼 포장하여 소비자가 오해하게끔 유도한뒤 가격 책정을 다르게 하여 더 비싼 가격을 납득하고 구매하게끔 만든 원인을 제공한거죠. 소비자가 긴글을 남기면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답글다세요.
한국의 유통 구조에서 저희는 계약상 을의 위치이기 때문에
저희는 유통 업체의 가격 정책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또 본질을 호도하는 말돌리기 하시는데 저는 일관되게 귀사는 가격 책정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습니다. 귀사의 잘못은 가격이 아니라 윗 댓글에서도 여러번 밝혔듯이 멀티액션이라는 접미사를 다른 유통채널에서 쓸수있도록 허락한점, 멀티액션의 의미가 바뀐것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은점입니다. 다른 유통채널에서 액체형에 멀티액션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일반형 제품과 기능상 다른 제품인것처럼 포장하여 소비자가 오해하게끔 유도한뒤 가격 책정을 다르게 하여 더 비싼 가격을 납득하고 구매하게끔 만든 원인을 제공한거죠. 소비자가 긴글을 남기면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답글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