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안심표백유한젠2020.11.13 15:00

이예현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체험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송접수해드리겠습니다.

 

1.

겨울옷같은경우 잔세제가 남아 피부가 많이 가지러운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한젠 액체형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찌꺼기가 남지 않습니다.

 

세제(계면활성제)와 표백제(유한젠 혹은 순수 과탄산소다)를 정확히 구분하시면

더 분명하게 이해하시고 쉽게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세제는 그 자체가 잘 녹는 물질이라서

왠만하면 수온과 무관하게 잘 녹습니다.

 

물론,

세제조차도 분말이라면

뜨거워지면 더 빠르게 녹고

차가워지면 더 천천히 녹습니다.

 

너무 천천히 녹아서

본 세탁이 끝날 때까지 안 녹으면

세제 찌거기라고 판단하실 수도 있지만

 

세제의 용해도에 영향을 주는 

또 한가지 문제는

세탁수(물)의 양입니다.

 

세탁수에는 본질적으로 오염물이 가득차기 때문입니다.

 

세탁수의 입장에서는

세제도 그러한 오염물 중에 하나일 뿐이라서

세탁수와 빨래의 양에 비해서 세제를 과다 투입하시면

분말형 세제가 안 녹을수도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녹아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이해도 맞습니다.

 

그래서

세탁수가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세탁수온과 관련해서 주로 고민하셔야 하는 성분은

순수 과탄산소다 혹은 유한젠 표백제입니다.

 

과탄산소다는 세탁수가 아무리 많아도

온도가 낮으면 용해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순수 과탄산소다와 유한젠의 적정 수온을 이해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순수 과탄산소다는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6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4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무료체험 하실 유한젠 액체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겨울철 찬물인 상태에서도

적절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일반적으로 수온이 40도 정도로 유지된다면
유한젠 분말형의 표백 효과가 유한젠 액체형보다 우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유한젠 액체형은 수온에 관계없이 일정한 표백 성능을 제공하고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수온이 4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순수 과탄산소다는 수온이 6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최적 온도 이상에서는

그저 물을 가열하기 위한 전기비와 가스비를 낭비할 뿐이고

함께 쓰는 합성 세제의 열 안정성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유한젠 액체형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 성능과 함께

뛰어한 표백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산화수소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입니다.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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