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신청자_전화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인증코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휴대폰인증서비스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제3자제공동의(필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교육완료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
    안심표백유한젠 2020.11.16 17:02

    김옥희님 안녕하세요.

    유한젠 액체형 무료 체험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월 7일에 보내드린 체험 제품을 써보시고 만족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점은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는

    한정된 무료체험 수량을 다른 고객님들에게도

    공평하게 나눠드려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점을 잘 아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무료체험 증정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점에 대해서

    모쪼록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찬물에 쓰면 효과가 하나도 없나요?

     

    순수 과탄산소다는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6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4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무료체험 하실 유한젠 액체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겨울철 찬물인 상태에서도

    적절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일반적으로 수온이 40도 정도로 유지된다면
    유한젠 분말형의 표백 효과가 유한젠 액체형보다 우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유한젠 액체형은 수온에 관계없이 일정한 표백 성능을 제공하고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수온이 4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순수 과탄산소다는 수온이 6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최적 온도 이상에서는

    그저 물을 가열하기 위한 전기비와 가스비를 낭비할 뿐이고

    함께 쓰는 합성 세제의 열 안정성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2. 조합을 잘못하면 효과없다는걸 몰랐어요.

  3. 베구산 배합비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

  4. 안녕하세요?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

  5. 화학에 대해 공부한 일이 고1 이후로 한번도...

  6. 번거러워요

  7. 천연성분이라 믿어 아이들 옷에 더 세탁했었...

  8. 과탄산을 사용하는 지인은 세탁력이 좋다는...

  9. 세탁기 말고 메트리스 위에 사용할수 있을까...

  10. 과탄산을 세탁과 식기세척에도 자주 사용하...

  11. 진짜로 최험 인가요 ? 이런건 치음이라

  12. 찬물에 쓰면 효과가 하나도 없나요?

  13. 제가 곰팡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얼마전 검사...

  14. 유한젠은 넘버원입니다!

  15. 유한젠 굿굿

  16. 베구산이 대기업에서 나온 세제나 표백제에...

  17. 몸에 해롭지 않나보네요..

  18. 정확한 사용법이 궁금해요

  19. 슬라이드 설명처럼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물 ...

  20. 7개월 아기와 39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

Board Pagination Prev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