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분말이라 함은 과탄산소다가 아닌 유한젠분말형이었는데..주어가 빠졌었네요..^^;;;; 유한젠 분말이어도 설명이 달라지지 않는지 추가하여 여쭤봅니다.
-수정전- 담당자님의 댓글 잘 이해했습니다~^^ 무엇보다 60℃로 올리기위해 전기세 낭비에 대해 말씀하신점은 제가 놓친부분이라^^; 더 와닿았네요ㅋ 또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저는 보통 검정옷과 색깔옷에는 찬물이나 40℃에 베이킹소다를 넣어 빨래를 하고, 하얀옷에는 40℃나 60℃에 베이킹+ 과탄산을 넣고, 수건은 삶음코스로 95℃이상에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을 넣는 편인데요.. 유한젠 액체형을 쓴다면 물온도를 높이지않고 찬물에서도 표백효과가 나온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솔직히 온수에 해야 좋을것 같지만.. 찬물에서 해도 된다면 액체형이 훨씬 경제적이겠네요~^^ 그리고 유한젠만 넣어도 충분한지..아니면 베이킹소다를 (많이 사두어서 남았으니) 같이 쓰면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유한젠 분말이어도 설명이 달라지지 않는지 추가하여 여쭤봅니다.
-수정전-
담당자님의 댓글 잘 이해했습니다~^^
무엇보다 60℃로 올리기위해 전기세 낭비에 대해 말씀하신점은 제가 놓친부분이라^^; 더 와닿았네요ㅋ
또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저는 보통 검정옷과 색깔옷에는 찬물이나 40℃에 베이킹소다를 넣어 빨래를 하고, 하얀옷에는 40℃나 60℃에 베이킹+ 과탄산을 넣고, 수건은 삶음코스로 95℃이상에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을 넣는 편인데요..
유한젠 액체형을 쓴다면 물온도를 높이지않고 찬물에서도 표백효과가 나온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솔직히 온수에 해야 좋을것 같지만..
찬물에서 해도 된다면 액체형이 훨씬 경제적이겠네요~^^
그리고 유한젠만 넣어도 충분한지..아니면 베이킹소다를 (많이 사두어서 남았으니) 같이 쓰면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