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 유한크로락스 | 2018.08.17 | 5030 |
| 13189 | 꿉꿉한 빨래 냄새 1 | chuj | 2020.07.21 | 21 |
| 13188 | 꿉꿉한 빨래 냄새 해결할수있나요? 1 | J | 2020.06.13 | 24 |
| 13187 | 꿉꿉한 세탁물에 고민이에요. 1 | 고민녀 | 2020.06.27 | 16 |
| 13186 | 꿉꿉한냄새 사라지지않는것 1 | 유한유한젠 | 2021.09.07 | 12 |
| 13185 | 꿉꿉한냄새 어찌없앨수있나요 1 | ㅎㅎㅎ | 2020.08.11 | 28 |
| 13184 | 꿉꿉한냄새때믄에 고민이예요 1 | 성은미 | 2021.04.14 | 2 |
| 13183 | 끈적하거나 냄새 남는 세탁물 세탁법 1 | 신영화 | 2021.06.15 | 123 |
| 13182 | 나름대로 분리해서 쓸곳만 잘 사용했다고 생... 1 | 강선구 | 2020.11.20 | 12 |
| 13181 | 나이 많으신 부모님 옷이 매일 빨지않아서그... 1 | 소연 | 2020.12.05 | 9 |
| 13180 | 나이드신 어른과 어린 아이들도 있다보니 ... 1 | 임보영 | 2021.04.07 | 19 |
| 13179 | 나중에 받고 나서 알려드립니다 1 | 주니오니 | 2021.02.26 | 3 |
| 13178 | 나중에 첨부할께요. 1 | 허혜은 | 2020.11.27 | 5 |
| 13177 | 난방(셔츠) 목 부분 묵은때를 없앨 수 있을까요? 1 | 정명선 | 2020.08.03 | 272 |
| 13176 | 날씨가 흐릴때 세탁물 실내 건조 시 냄새 문의 1 | helpu | 2019.08.09 | 200 |
| 13175 | 날이 더워지니샤워를 자주하는뎨젖은 수건에... 1 | 김현주 | 2021.07.02 | 19 |
| 13174 | 남들은 확실히 표백이 된다고 추천해주시는 ... 1 | 김서정 | 2021.03.14 | 4 |
| 13173 | 남방 찌든때 1 | 재재 | 2019.11.14 | 369 |
| 13172 | 남자 청소년 옷에 냄새제거 질문이요~ (무료체험원해요) 1 | 장원화 | 2020.03.12 | 282 |
| » | 남자 특유의 체취 냄새 1 | 장영란 | 2023.08.13 | 128 |
| 13170 | 남자냄새를 없애고싶어여 1 | 신지선 | 2021.04.10 | 15 |
장영란님 안녕하세요.
세제와 함께 쓰는 표백제,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땀냄새나 호르몬 냄새가
저희는 사람의 분비물은
일반적인 세탁 과정을 거치시면
쉽게 제거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탁 후에도 악취가 남아있다면
체취 자체의 문제보다
세탁 방법을 한번 더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과탄산소다로 60도 이상으로 세탁을하면 된다는데
만약 혹시라도
과탄산소다만 단독 사용하시는 상황을 말씀하신 것이라면
과탄산소다는 분말형 산소계 표백제이기 때문에
그 것 만으로는 세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세제와 표백제의 차이를 구분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꼭 한번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세제와 표백제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기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16
3.
유한 스포츠 액체형은 섬유의 색빠짐이나 그런건 없을까요?
모든 표백제는 탈색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탁하시기 전에
해당 의류의 케어 라벨에서
산소계 표백제 사용 가능 기호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호 해설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4.
세탁후 냄새가 빠질까요?
빨래 후 악취의 원인이
체취일 것이라고 쉽게 단정하시면 안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직접 시행하시는 세탁 방법과
비교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세제 과용 시 빨래 후 냄새 악순환 사례
https://yuhangen.co.kr/ask_dr_laundary/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