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2019.09.24 10:18

속옷.수건빨래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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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이랑 수건을 한달에 몇번 삶아쓰고 있어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고 얘기만 들었는데
특히 신랑 런닝이랑 염색시 사용한 수건 얼룩 정말 고민이었네요
사용해보고 싶네요
  • ?
    유한크로락스 2019.09.24 11:16

    kyungi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속옷이랑 수건을 한달에 몇번 삶아쓰고 있어요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멀티액션은 얼룩제거 전문 표백제입니다.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가 모든 인류의 고민이 된 세상이라서

    옛날처럼 팔팔 끓이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

    세탁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옛날에 빨래를 삶았던 이유는

    세탁 세제의 성능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면도 있습니다.

     

    2.

    신랑 런닝이랑 염색시 사용한 수건 얼룩 정말 고민이었네요

     

    런닝의 어떤 얼룩이 고민이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아무리 유한젠을 사용하신다고 해도
    깔끔한 제거를 위해서는 묻은 즉시 애벌 빨래가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얼룩을 세탁기와 세제만 믿고, 빨래통에 넣어 두시면
    세탁을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 동안 얼룩이 고착화되어서 제거가 더 어려워기 때문입니다.

     

    고착화된 얼룩은 유한젠이 좀 더 제거해 드릴 수 있을지라도

    같은 노력 대비 제거 가능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얼룩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응급 조치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기름 진 얼룩과 수용성 얼룩이 섞여 있다면
    기름기 얼룩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물에 담구면 안 좋다는 것입니다.

     

    꼼꼼하게 세탁하는 방법은

    아끼지 않는 옷이라면 번거롭기만 한 일이지만
    아끼시는 옷이라면 꼼꼼하게 주의하시는 것이
    시간과 마음을 내 옷과 함께 소중히 아끼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얼룩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서 
    깔끔한 제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 주세요.

     

    아래의 3번 안내가 전형적인 예입니다.

     

    3.

    신랑 런닝이랑 염색시 사용한 수건 얼룩 정말 고민이었네요

     

    염색제는 말 그대로 염색을 위한 물질입니다.

    어디든 묻으면 결착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입니다.

     

    유한젠으로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섬유질에 결착한 염료를 제거할 수 있는 수준의 표백력을 제공하면

    섬유질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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