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산성 염기성 섞이면 중화돼서 효과가 없지않나 싶어서 세척, 표백, 세탁하려는 물건 등에 따라 베이킹소다만. 구연산만. 과탄산소다만. 사용해왔습니다. 따로 세척하고 따로 표백하고 말고 섞어써서 특별히 다른 효과가 있는지요? 중화돼서 오히려 효과가 없다고 보는게 맞나요?
그리고 과탄산소다는 물과 만나 표백효과가 생기는줄 알았는데 설명대로면 액체형 유한젠은 물과 접촉이라는 조건 없이 언제든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과탄산소다는 자연상태로는 존재하지않는다고 했는데 원료가 천연물질이면 천연물질로 분류가 되는건가요 사람들이 공산품인데 천연물질이라고 알고 있는건가요? 천연물질이라고 안전한것만은 아닌데 베구산이 잔류했을때 어떤 문제(자극 등)가 있을지 문득 염려가 됩니다 베이킹소다는 먹는데 쓴다고해서 잔류해도 괜찮은건가 생각한적은 있는데 그런걸까요? 구연산, 과탄산소다는 잔류하면 어떤 문제가 있고 잔류하지않도록 특별히 신경쓸 방법이 있을까요? 중화를 시킨다던지ㅡ이건 어려울건같고, 과탄산은 60도 이상 물에 풀어써야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과탄산소다는 물과 만나 표백효과가 생기는줄 알았는데 설명대로면 액체형 유한젠은 물과 접촉이라는 조건 없이 언제든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과탄산소다는 자연상태로는 존재하지않는다고 했는데 원료가 천연물질이면 천연물질로 분류가 되는건가요 사람들이 공산품인데 천연물질이라고 알고 있는건가요? 천연물질이라고 안전한것만은 아닌데 베구산이 잔류했을때 어떤 문제(자극 등)가 있을지 문득 염려가 됩니다 베이킹소다는 먹는데 쓴다고해서 잔류해도 괜찮은건가 생각한적은 있는데 그런걸까요? 구연산, 과탄산소다는 잔류하면 어떤 문제가 있고 잔류하지않도록 특별히 신경쓸 방법이 있을까요? 중화를 시킨다던지ㅡ이건 어려울건같고, 과탄산은 60도 이상 물에 풀어써야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