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오래된 수건이나 .. 여름철 땀이 많아서 입고나서 바로빨면 그나마 덜한데 아침에 입고나가 활동후 시간이 흘러 집에가서 빨래를 하면 .. 세탁후 축축하게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마르고나서 입으면 .. 하.. 땀냄새가 너무 많이 나네요..옆에 사람들에게 땀냄새 날까.. 페브리즈를 뿌리고 나가는 일도 많구요,, 거기다 수건도 말라쓸때 잘모르겠다가 목욕후 사용할때 쉰내가 .. 풀풀,,,세탁 청소도 했고 세탁조 60도 온도에도 세탁을 해보았지만.. 그대로더라구요...집에 사람들이 놀러라도 오면 .. 수건 건내주기가...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