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삶음이나 표백제 사용가능한 세탁물은 모아서 수건, 옷가지 구분없이 빠는데요, 항상 두꺼운 순으로 건조대에 윗쪽부터 너는데 건조후에 보면 아랫쪽 빨래감은 향긋한데 윗쪽의 수건은 가끔 꿈꿈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수건만 따로 빨아보기도하고 삶아보기도 하고 수건 중에서도 두께별로 따로 빨아보기도 하는데 딱히 다르지않아요 ㅠㅠ
세탁조청소는 잦다싶을만큼 자주 합니다..
이때는 일반 유한젠과 멀티액션 사용중에 뭐가 나을지 또 냄새(?)관련한 근본적인 다른 빨래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요!
그래서 수건만 따로 빨아보기도하고 삶아보기도 하고 수건 중에서도 두께별로 따로 빨아보기도 하는데 딱히 다르지않아요 ㅠㅠ
세탁조청소는 잦다싶을만큼 자주 합니다..
이때는 일반 유한젠과 멀티액션 사용중에 뭐가 나을지 또 냄새(?)관련한 근본적인 다른 빨래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