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습기때문에 아무리 빨래를 해도 꿉꿉함이 가시질 않네요. 그래서 섬유유연제를 더 많이 쓰게되는것 같아요. 과탄산에 담궈두는것도 그때뿐. 이제 곧 기저귀떼기를 시작할 아가를 생각하니 산더미같은 이불빨래가 걱정이에요. 빨래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날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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