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12년차인데 아직도 빨래가 어렵습니다.
특히 수건이 빨수록 누래지는게..
한번씩 유한 락스넣고 하얗게 만들긴 하는데 냄새도 남아있고
수건이 거칠어지고 얼굴에 쓰는건데 영 찝찝합니다.
과탄산수소가 빨래 하얗게 만들어 준다고 해서 써보기도 했는데
잘못 사용했는지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5인가족에 날이 더워지면서 수건사용량도 급격히 늘고 있는데
수건빨래 어떻게 빨아야 호텔처럼 뽀얗게 쓸수 있을까요?
특히 수건이 빨수록 누래지는게..
한번씩 유한 락스넣고 하얗게 만들긴 하는데 냄새도 남아있고
수건이 거칠어지고 얼굴에 쓰는건데 영 찝찝합니다.
과탄산수소가 빨래 하얗게 만들어 준다고 해서 써보기도 했는데
잘못 사용했는지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5인가족에 날이 더워지면서 수건사용량도 급격히 늘고 있는데
수건빨래 어떻게 빨아야 호텔처럼 뽀얗게 쓸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