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예쁜 아기 옷
살균한다고 삶아 빨았더니 줄어들어 입힐 수가 없네요.
친정 엄마는 옛날부터
아기 옷 다 삶아 빨았다고 그렇게 하라는데…
다른 옷도 망가뜨릴까 두려워요~
우리 아기 옷 빨래, 삶아 빨아도 될까요?”
살균을 위해 빨래 삶기를 하는 분들 많으시죠.
빨래 삶기는 예전부터 이어온,
어찌 보면 전통적인 빨래 방법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의류를 삶아빨면 살균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 옷은 삶아도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아기 옷들은
삶아 빨면 안 되는 것들이 많죠.
그 이류를 알아보고
효과적으로 아기 옷을 살균 세탁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합니다. J
아기 옷!
삶아 빨면 왜 자꾸 변형되는 걸까요?
최근 판매되는 아기들 옷은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고급 면이나 특수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옷들은 삶아 빨면
옷감에 변형을 줄 수 있죠.
옷뿐만 아니라
아기를 키우며 많이 사용하는
가제 수건이나 아이 천 기저귀는 자주 삶으면
섬유가 약해져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삶아 빨기를 하신 분들은
자주 구멍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게 되죠.
또한 아기 옷에는 고무줄 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역시 삶아 빨면 늘어나거나
망가지기 쉬운 소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기 옷! 어떻게 빨아야 하나요?
우선, 삶아 빨기를 하기 전에는
의류의 케어라벨에서
삶아도 되는 옷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더 간편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산소계표백제 <유한젠>과 함께라면
우리 아기 옷 빨래 안심하고 간단히 해결할 수 있죠.
유한젠은
과탄산소다에 표백 활성 성분을 더해,
숨은 때와 묵은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삶아 빤 듯 선명하고 깨끗한 빨래를 완성합니다.
또 세제만으로 제거하기 힘든
각종 유해세균을 99.9% 살균해주죠.
특히 유한젠은 빨래할 때
평소 사용하던 세탁세제와 함께
간단히 넣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빨랫감이 많은 아기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형광증백제나 향료 등도 전혀 넣지 않고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인증도 받은 제품입니다.
유한젠을 사용할 때는
의류의 케어라벨에서 “산소계표백제”사용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주시고요.
제품 라벨에 적혀 있는 표준사용량에 따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 옷 빨래!
유한젠과 함께 간편하지만 확실하게 해결하세요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