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교육완료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제 생각에는 옷이 빨이 낡을꺼 같은데 그렇지는 않나요?
  • ?
    안심표백유한젠 2021.01.09 00:20

    원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안타깝게도

    경품신청란에 "아니오"라고 표시되어서

    유한젠 액체형 무료체험 접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무료체험을 원하신다면 

    핸드폰 소유 인증과 샘플을 받으실 국내 우편 주소를 입력하셔서

    언제든지 다시 신청해주세요.

     

    2.

    섬유용 표백제가 섬유를 손상시킬 위험성이 있는 이유는
    섬유질에 과하게 작용하면 탈색 혹은 표면 처리 손상, 변형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의류가 표백제에 대한 내구성을 갖춰야 표백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어라벨 기호가 어려우시다면
    저희 유한젠에서 제공해드리는 아래의 표백 관련 기호를 확인해 보세요.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9

     

     

    그리고 

    열탕 살균소독의 경우
    수온을 높여서 살균소독력을 증가시킬수록, 온도에 의한 섬유 손상 가능성도 증가합니다.
    수온을 낮춰서 살균소독력을 하락시킬수록, 온도에 의한 섬유 손상 가능성도 하락합니다.

     

    수온과 살균소독력은 비례합니다.
    수온과 섬유 손상 가능성은 비례합니다.

     

    이 중에서 수온에 따른 섬유 손상 가능성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에 의해
    섬유 소재 혹은 의류 제조사에서 케어라벨로 소비자에게 안내해야 합니다.

     

    암호 같은 케어라벨이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세탁 수온과 관련된 기호 해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5036
2349 깔끔합니다 1 신윤희 2021.02.10 4
2348 체험팩 궁금하네요~ 1 ebh 2021.02.10 4
2347 사용시간궁금해요 1 포혁행님 2021.02.10 4
2346 세제 사용 후 찌꺼기랄까 그런건 안 남나용? 1 2021.02.10 4
2345 사용해보고 리뷰 남길게요 1 젼젼 2021.02.10 4
2344 감사합니다 ! 1 이민아 2021.02.10 4
2343 감사합니다 1 천민영 2021.02.10 4
2342 물의온도를 꼭 맞춰야하나요? 1 달의여신 2021.02.10 4
2341 아기한테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1 하니하니 2021.02.09 4
2340 네~좋아요 1 유선웅 2021.02.09 4
2339 좋아요 ~ 항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지호지아맘 2021.02.09 4
2338 넵^^ 1 공종희 2021.02.09 4
2337 좋아용 1 고미화 2021.02.09 4
2336 특별히 없었습니다 1 김이지 2021.02.09 4
2335 감사합니다 1 정수연 2021.02.09 4
2334 ㅣㅣㅣ 1 11 2021.02.09 4
2333 1 권용철 2021.02.09 4
2332 사용해보고 후기올리겠습니다 1 권창길 2021.02.09 4
2331 뻥 뚫리는 느낌 좋아요 1 곽유진 2021.02.09 4
2330 감사합니다 1 박서우 2021.02.09 4
Board Pagination Prev 1 ...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