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신청자_전화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인증코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휴대폰인증서비스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제3자제공동의(필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교육완료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
    안심표백유한젠 2020.11.29 08:18

    김경아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체험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과탄산소다가 좀 더 잘녹았으면 좋겠습니다

     

    유한젠 액체형을 사용해주시면

    말 그대로 액체이기 때문에 수온과 관계없이 세탁수에 잘 녹습니다.

    그래서 물로 헹구시면 잔여물이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탁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아이들의 옷이나 민감한 속옷의

    각종 유해 세균까지 99.9%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에서 대략 비교해 보니

    순수 과탄산소다는 약 60도의 세탁수에서 성능이 발휘되고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약 40도의 세탁수에서 성능이 발휘됩니다.

     

    이 조건만 보장되면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으로도

    우수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지식을 바탕으로

    겨울철에 따뜻한 물에 녹여서 사용하시면

    얻을 수 있는 효과와 한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과탄산소다는 수온이 낮아지면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세탁조에 분말을 직접 투입하시면 겨울철에는 찌꺼기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완전히 녹여서 사용하시면 찌꺼기가 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

    그런데

    과탄산소다는 60도,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40도의 수온을

    본 세탁 과정 중에 계속 유지해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세탁조 전체를 40도 정도로 유지하는 일은 

    여름철에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겨울철에는 전기료나 가스요금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탁조 전체를 60도 정도로 유지하는 일은

    여름철에도 어렵기 때문에

    세탁실이 찜질방이 된다는 문제를 무시하더라도

    전기료나 가스요금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이번에 받아보실 유한젠 액체형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 성능과 함께

    뛰어한 표백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산화수소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입니다.

     

    만약 집중적인 표백 및 살균이 필요한 경우에는

    불림빨래 방법으로 보다 큰 효과를 얻으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yuhangen.co.kr/index.php?mid=yuhangen_story&page=2&document_srl=3707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5018
1307 과탄산소다가 표백제로 효과가 제일좋은줄알... 1 이재은 2020.12.13 19
1306 과탄산소다가 천연이 아니었다는게 놀랍네요... 1 김동준 2021.02.10 4
1305 과탄산소다가 찬물에도 잘 녹으면 좋겠습니다. 1 inno 2021.06.23 8
1304 과탄산소다가 찬물에도 잘 녹았으면 좋겠고... 1 최유진 2021.07.17 39
1303 과탄산소다가 찬물에 잘 안녹던데 개선되었... 1 김진희 2021.09.07 18
1302 과탄산소다가 찬물에 잘 안 녹으니까 1년 전... 1 정소희 2021.07.16 70
1301 과탄산소다가 찬물에 잘 녹지 않는데, 찬물... 1 O2 2021.09.07 68
1300 과탄산소다가 찬물에 안녹는거 모르고 사용... 1 안소은 2021.04.14 36
» 과탄산소다가 좀 더 잘녹았으면 좋겠습니다 1 김경아 2020.11.26 7
1298 과탄산소다가 좀 더 순해졌으면 좋겠고, 약... 1 김승희 2021.04.03 6
1297 과탄산소다가 잘 지워지지 않는 누런 때를 ... 1 고해영 2021.08.04 40
1296 과탄산소다가 오래된얼룩도 제거 할 수 있는... 1 신수정 2021.01.14 49
1295 과탄산소다가 얼마나 냄새를 잡을수 있는지 ... 1 김현지 2021.06.20 10
1294 과탄산소다가 얼룩제거도 하지만 표백작용도... 1 정임라 2021.09.07 53
1293 과탄산소다가 얼룩 빼는데 좋다고 해서 썼는... 1 윤정미 2021.02.18 13
1292 과탄산소다가 어떻게 냄새를 잡아줄까요? 향... 1 김지수 2021.09.07 9
1291 과탄산소다가 알갱이없이 빨리녹았으면좋겠어요 1 김오늘 2021.09.07 22
1290 과탄산소다가 쉰내에도 효과 있나요? 1 수지 2021.09.07 49
1289 과탄산소다가 세탁조 청소에 효과가 진짜 있... 1 과탄산소다 2021.09.07 102
1288 과탄산소다가 세탁시에 잘 안 녹을까봐 미리... 1 여현지 2021.02.10 13
Board Pagination Prev 1 ...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