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신청자_전화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인증코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휴대폰인증서비스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제3자제공동의(필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교육완료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온수 사용하길 잘했네요.
60이상 되어야 좋다는거 알게 됐네요
  • ?
    안심표백유한젠 2020.11.26 14:07

    김미정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체험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온수 사용하길 잘했네요.
    60이상 되어야 좋다는거 알게 됐네요
     

    순수 과탄산소다는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6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40도를 유지하셔야

    충분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무료체험 하실 유한젠 액체형은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본세탁 중 겨울철 찬물인 상태에서도

    적절한 표백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일반적으로 수온이 40도 정도로 유지된다면
    유한젠 분말형의 표백 효과가 유한젠 액체형보다 우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유한젠 액체형은 수온에 관계없이 일정한 표백 성능을 제공하고
    유한젠 파란통 분말형은 수온이 4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순수 과탄산소다는 수온이 60도에 이를수록 
    표백 성능이 강해진다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최적 온도 이상에서는

    그저 물을 가열하기 위한 전기비와 가스비를 낭비할 뿐이고

    함께 쓰는 합성 세제의 열 안정성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산소계 표백제인 유한젠은 스스로 적극적인 세정력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사용하시는 일반 세탁 세제와 결합하여

    섬유를 오염시킨 얼룩제거 능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제공합니다.

     

    (받아보시게 될)유한젠 액체형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 성능과 함께

    뛰어한 표백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산화수소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입니다.

     

    유한젠 분말형은 

    잘 알고 계시는 과탄산소다에 특허받은 표백 활성제인 TAED라는 성분을 첨가한 제품입니다.

     

    어려운 단어로 소비자를 현혹하려는 물질명은 아니고
    미국 크로락스가 미국 시장에서 오랜 시간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하고 특허 출원한 표백 활성제입니다.

     

    유한젠 가루형을 비롯하여 모든 과탄산소다 위주의 표백제는
    겨울철 찬물에서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여름철 상온의 물에서는 표백 성능이 매우 우수합니다.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5018
8848 과탄산소다로 깨끗할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1 강은정 2021.06.20 13
8847 냄새를 안나게하는 유한만의 독특한포인트를... 1 오은성 2021.06.20 13
8846 유한젠 잘 써보려구요 1 신범주 2021.04.26 13
8845 사용해 보고싶어서 응모합니다 1 이수경 2021.04.22 13
8844 꿉꿉한 냄새가 안났으면 좋겠어요 1 송민경 2021.04.20 13
8843 많이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사용량이 점점 ... 1 김남정 2021.04.14 13
8842 인체무해한 표백제가 궁금해요 1 정유선 2021.04.14 13
8841 분말형은 60도 정도의 온수에 사용해야하는... 1 지렁이 2021.04.14 13
8840 여름의 쿰쿰한 냄새도 제거되나요? 1 Smj 2021.04.14 13
8839 유한락스 사용해 보았습니다.유한젠도 사용... 1 김지혜 2021.04.13 13
8838 빨래가 더 깨끗하게 빨리는 느낌,흰색빨래는... 1 최정미 2021.04.13 13
8837 새탁기에 맞는 세제량과 방법을 잘 모르겠네... 1 나뇽 2021.04.13 13
8836 얼룩제거 궁금해요 1 최광식 2021.04.12 13
8835 때는 잘 빠지는 것 같은데, 옷감이 손상될 ... 1 김지윤 2021.04.11 13
8834 쓰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아서 표백제 역할을... 1 mjang 2021.04.10 13
8833 세탁기 사용시 적절한 사용량이 궁금합니다 1 유연정 2021.04.08 13
8832 알갱이가 울에 잘녹지않아 녹을때까지 계속... 1 조혜정 2021.04.08 13
8831 땜냄새가 확실히 없어지는지 궁금하네요 1 ssong 2021.04.07 13
8830 수건은 사용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냄새나는... 1 물빠짐 2021.04.06 13
8829 세제랑 섞어쓰나요? 1 유한젠 2021.04.03 13
Board Pagination Prev 1 ...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