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두꺼운 질감의 옷의 경우 여름에 세탁 시 십중팔구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제가 개코라서 냄새에 민감한데, 둔감한 남편까지 난다고 할 정도이니 ㅠㅠ
올 해 이사하면서 건조기까지 들였는데도 냄새는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나마 삶으면 좀 괜찮아지긴 하던데..매번 삶을 수도 없고..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거 같아요!
만약..진짜..유한젠 제품만 써서 냄새를 잡을 수 있다면..진짜 대박일 거 같습니다!!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