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한지 어느덧 4년이 된 자취생입니다.
항상 세탁이 걱정인데요.. 오래된 건물에 세탁기도 낡아서 도무지 많은 양의 빨래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흰색 옷이나 중요한 옷들은 제가 따로 손빨래를 하는데요.
유한젠 표백제는 직접 손에 닿아도 무해한가요?
그리고 얼룩같은 것은 어떤식으로 빨아줘야 확실히 없어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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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룩같은 것은 어떤식으로 빨아줘야 확실히 없어질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