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가 좁아서 건조기는 못 두고 늘 실내건조를 하는데요~
세제 섬유유연제를 실내건조용으로 바꿔봐도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특히 땀흡수가 빠르다는 폴리에스터 소재의 옷은 이상하게 빨래 후
꿉꿉한 냄새가 더 심하게 나더라구요.
제습기를 틀고 물 버리는 것도 일이고 해서 빨래고민이 항상 있었는데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유한젠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냄새 제거가 됐으면 좋겠어요~
세제 섬유유연제를 실내건조용으로 바꿔봐도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특히 땀흡수가 빠르다는 폴리에스터 소재의 옷은 이상하게 빨래 후
꿉꿉한 냄새가 더 심하게 나더라구요.
제습기를 틀고 물 버리는 것도 일이고 해서 빨래고민이 항상 있었는데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유한젠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냄새 제거가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