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을 소독하는데 락스가 유용하다고 들었습니다. 여름철 바로바로 빨래를 하지못해 생기는 냄새(빨래 후 건조시 말고 젖었을때 냄새가 살짝나는) 제거와 소독을 위한 비율은 어는 정도가 좋을까요?
백색만 있으면 200배 희석하면 될것 같은데 유색도 있다보니 적정 비율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흰 면런닝은 락스를 이용한 표백표기가 있는데 표기 없는 흰면티(면 100%, 프린트 없는)도 표백 가능하겠죠?
백색만 있으면 200배 희석하면 될것 같은데 유색도 있다보니 적정 비율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흰 면런닝은 락스를 이용한 표백표기가 있는데 표기 없는 흰면티(면 100%, 프린트 없는)도 표백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