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있는 아파트에서 살다가 없는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건조기없이 빨래를 거실에서 말립니다.
의류 냄새에 민감하여 세제와 섬유유연제에 신경쓰는편인데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꿉꿉한 냄새가 나네용.. ㅠ
그리고 유난히 흰옷이 빨리 누렇게 되는 계절인것같습니다..
여름철 흰옷 빨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의류 냄새에 민감하여 세제와 섬유유연제에 신경쓰는편인데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꿉꿉한 냄새가 나네용.. ㅠ
그리고 유난히 흰옷이 빨리 누렇게 되는 계절인것같습니다..
여름철 흰옷 빨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