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립안하고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 30대 초반의 빨래담당입니다.
집에 쌓인 가족들의 모든 빨래를 넣고 돌리는게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데
건조기 없고 제습기 없는 장마는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비가 안온 날에 겨우겨우 빨래를 하고 보일러와 에어컨 풀가동해서 2일 동안 겨우 말렸는데...
그래도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ㅠㅠ
유한젠을 넣으면 빨래에서 냄새가 안난다는 글을 보고 캡쳐해뒀었는데 무료체험할 수 있단 광고를 보자마자
글을 매번 썼는데.. 일하면서 매일 날렸습니다. ㅠㅠ
휴가가 장마랑 겹쳤는데도 그 좋아하는 빨래를 못하고 있으니 너무너무 괴로워요.
쌓여있는 섬유유연제 등등 아무 효과과 없네요.
유한젠의 효과를 꼭 체험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