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좋은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도 어느옷은 괜찮은 반면
어느옷은 쉰냄새가 섞여서 여러번 세탁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세제의 중요성이 느껴지는데요..
이번 유한젠 액체형 광고 문구가 너무나도 관심이 가게 되는데요.
"섬유 살균 소독? 소독제 분무 안돼요! 유한젠 액체형으로 하얗고 선명하게!
바이러스, 유해세균 살균 소독까지!!!" 이 문구 되로라면 탁월한 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한젠으로 균과의 싸움을 계속 해보고 싶네요.
또 한가지 더 피묻은 옷은 쉽게 지워지는 세제가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피의 얼룩을 없애주는 좋은 팁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