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매일 옷에 뭐묻히는 사람이 2이나 있어요
신랑은 꼭 먹다가 흘리고요
아이는 유치원 다녀오면 진짜 어디 흙에서 뒹굴다 온애같아요
둘다 땀이 왜이리 많은지...
쉰내ㅠㅠ누린내가 상상초월이예요
빨아도 냄새나서 탈취제까지 뿌려요ㅠㅠ
유한젠 세제 쓰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신랑은 꼭 먹다가 흘리고요
아이는 유치원 다녀오면 진짜 어디 흙에서 뒹굴다 온애같아요
둘다 땀이 왜이리 많은지...
쉰내ㅠㅠ누린내가 상상초월이예요
빨아도 냄새나서 탈취제까지 뿌려요ㅠㅠ
유한젠 세제 쓰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