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 입는 옷은 아무래도 땀냄새가 배어들던데요. 어쩌다 바로 빨지 못하면 빨래 후에도 냄새가 남는것같아 찝찝해요.
아들이 농구를 즐겨해서 옷이 흠뻑 젖도록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은데 청바지나 두께가 있는 면후드티같은 옷들은
땀냄새 제거가 잘 안되는것같네요. 스포츠 양말처럼 도톰한 양말의 경우에도 냄새가 잘 안빠져요.
이런 문제들에도 유한젠이 효과적일지 사용해보고싶습니다.
여기에 흰빨래들이 원래색을 항상 유지하게 하얗게 빨래 할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