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2020.06.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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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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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건, 섬유 제품 (침구류) 냄새때문에 질문드립니다.
매번 삶기 힘들어서 락스를 쓰려고 하는데요, 락스희석한 물이랑 비트 세제 (합성세제)를 세탁기에 넣고 차가운물로 세탁해도 될까요? 성분을 보니 산소계 세제는 아닌 것 같아서요. 여름철에 나는 냄새를 확실하게 잡을 만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만약 안전하게 세탁이 가능하다면 락스물을 계속해서 써도 될까요?
  • ?
    안심빨래유한젠 2020.06.21 10:12

    뇽이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희석한 물이랑 비트 세제 (합성세제)를 세탁기에 넣고 차가운물로 세탁해도 될까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는 무엇과도 혼합하면 안된다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괜찮다고 예외를 두시고 습관적으로 혼합 하시다보면

    부지불식간에 위험한 혼합 상황이 조성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안내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대부분의 세탁세제는 중성 혹은 약알칼리성이라서

    유한락스와 소량 혼합해도 고려할 만한 위해요인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이론을 근거로 하지 않은 삶의 지혜는

    경험하신 삶의 범위를 부지불식간에 벗어나면 극단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사소한 오해가 매우 위험한 오남용 상황으로 악화되는

    현실적인 사례를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다른 자녀분과의 논의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9682

     

    평소에 매우 사소하지만 그래서 더 위험한 오남용 습관을 유지하신 결과

    위해 발생 요인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따라서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는

    살균소독 과정의 시작에서도 과정의 중간에서도

    무엇과도 혼합하면 안된다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괜찮다고 예외를 두시고 습관적으로 혼합 하시다보면

    부지불식간에 위험한 혼합 상황이 조성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한 사용법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위해 가능성이 있는 습관부터 차단하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러한 주의 사항은 

    모든 종류의 일반 생활화학 제품에 해당합니다.

    "유한락스라서"가 아니고 "유한락스도"라는 점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2.

    여름철에 나는 냄새를 확실하게 잡을 만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2-1

    유한젠을 사용하시면
    유한젠이 제공해 드리는 살균 소독 효과로
    냄새가 제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섬유의 오염 상태에 따라 필요한 살균소독 시간이 달라져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한젠으로 표백 농도와 시간을 달리하시면서 냄새 제거 효과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2.

    만약 건조가 끝났고 젖지 않았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섬유표면에 계면활성제가 남아있어

    건조 과정에서 산화되면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제 및 섬유유연제의 투입량에 대해서(과하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빨래 냄새를 피하시려면

    기본적으로 아래의 계면활성제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섬유유연제를 적정량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오히려 냄새가 더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제의 주성분인 계면 활성제 자체는 좋은 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세제가 늘 향긋한 것은 오직 향료의 효과일 뿐입니다.

     

    이점은 섬유유연제에 포함된 계면활성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내를 계면활성제가 
    오히려 의류를 더러워지게 한다고 오해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면활성제에 관련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많은 분들이 습관적으로 과다 투입하시는 것에 있고
    계면 활성제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탁 시작 시점에서 세제(계면활성제)를 과다 투입하고
    계면 활성제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는다면
    (세제 과다 투입은 세제 투입 시점만으로 검토하시면 안되고
    전체적인 세탁과 헹굼 과정을 기준으로 균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세제와 계면활성제를 절대적으로 과다 투입했던
    세제와 계면활성제는 정량이었는데 
    세탁수가 부족하거나 헹굼이 부족했던 

    그 원인과 무관하게

    섬유 표면에 남아있는 계면 활성제가 실내 건조 과정에서 산화되면서
    특유의 쿰쿰한 빨래 냄새를 발생시키기 시작합니다.

    빨래 냄새의 원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균 등에 의한 것이라면

    유한젠의 살균소독 효과를 통해서 이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2-3.

    만약 세탁조 청소를 하신 기억이 흐릿하시다면
    이것이 세제와 섬유유연제 과다 사용 습관과 결합되어
    두 가지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첫째, 세탁조 벽에 계면활성제 찌거기가 다량으로 붙어서

    빨래 시에 섬유를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오염시킴
    둘째, 세탁조 벽에 계면활성제 찌꺼기에 주변에 곰팡이가 다량 서식하여

    빨래 시에 섬유를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오염시킴

    대체로 세탁조 청소 장시간이 경과했으면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빨래를 오염시킵니다.
    이것은 현미경 수준의 문제라서 인간의 눈에 표면적인 더러움이 제거되어서

    깨끗해 보이는 것과 다른 문제입니다.

    세탁조에서 악취를 일으키는 요인을 제거하려면 3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첫째, 마트에서 별도의 세탁조 청소 전용제품을 사용하세요.
    둘째, 세탁조에 물을 만수위로 채운 후 유한락스 500ml 투입 후 표준코스로 1회 시행
    셋째, 세탁조에 물을 만수위로 채운 후 유한젠 500g 투입 후 표준코스로 1회 시행

     

    3.

    산소계 표백제인 유한젠은 스스로 적극적인 세정력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사용하시는 일반 세탁 세제와 결합하여

    섬유를 오염시킨 얼룩제거 능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액체형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 소독 성능과 함께

    뛰어한 표백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과산화수소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제품입니다.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보세요.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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