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흰옷을 몇해 바라만 보고 있어요.
옷은 늘어지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버리기엔 아깝습니다.
단순히 목때, 겨드랑이 부분이 누렇게 되어있고, 여러 방법으로 해봤는데 속시원하게 되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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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흰옷을 몇해 바라만 보고 있어요.
옷은 늘어지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버리기엔 아깝습니다.
단순히 목때, 겨드랑이 부분이 누렇게 되어있고, 여러 방법으로 해봤는데 속시원하게 되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