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세 혼자 자취를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평소처럼 빨래를 하는데 어느날 부턴가 수건에서 큼큼하고 좋지않은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삶는 것이 최선이라고 하지만.. 수건을 삶은 만큼 큰 냄비를.. 자취생이 가지고 있을리 만무합니다..
세탁기는 금성이라는 로고가 찍혀있어, 요즘 세탁기와 같은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 방법을 여러 매체를 통해 찾던 중 유한젠을 사용하고 수건 냄새를 없에셨다는 분의 블로그를 보던중 무료체험 행사를 한다 하여 이렇게 글을 적고갑니다.. 본가처럼 뽀송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평소처럼 빨래를 하는데 어느날 부턴가 수건에서 큼큼하고 좋지않은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삶는 것이 최선이라고 하지만.. 수건을 삶은 만큼 큰 냄비를.. 자취생이 가지고 있을리 만무합니다..
세탁기는 금성이라는 로고가 찍혀있어, 요즘 세탁기와 같은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 방법을 여러 매체를 통해 찾던 중 유한젠을 사용하고 수건 냄새를 없에셨다는 분의 블로그를 보던중 무료체험 행사를 한다 하여 이렇게 글을 적고갑니다.. 본가처럼 뽀송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