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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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 자녀 2명, 부부가 생활하는 4인 가족입니다.

날마다 수건, 속옷, 양말 등 빨래거리가 많이 나오는데요.

수건은 그냥 빨면 냄새가 나서 가끔 삶아서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수건을 삶으면 이염이 되거나 줄어들고 양말, 속옷은 누래지는데 삶을 수도 없고해서

빨래를 마치고도 찝찝한 느낌이 드네요.

유한젠 사용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이 때

쾌적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 ?
    안심빨래유한젠 2020.05.18 14:48

    서정아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분말형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건은 그냥 빨면 냄새가 나서 가끔 삶아서 쓰고 있습니다.

     

    섬유 속 곰팡이나 박테리아는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을 경우
    약간의 수분만으로도 빠르게 번식하고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유한젠을 사용하시면
    유한젠이 제공해 드리는 살균 소독 효과로 곰팡이나 박테리아를 제거해
    냄새가 제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섬유의 오염 상태에 따라 필요한 살균소독 시간이 달라져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한젠으로 표백 농도와 시간을 달리하시면서 냄새 제거 효과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

    문제는 수건을 삶으면 이염이 되거나 줄어들고 양말, 속옷은 누래지는데 삶을 수도 없고해서

    빨래를 마치고도 찝찝한 느낌이 드네요.

     

    유한젠의 모든 제품은 40도 정도의 수온에서도 살균소독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신생아 의류나 성인 의류를 살균소독 마무리하실 때에 고려하실 만한 선택입니다.

    유한젠으로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살균소독 마무리를 하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3.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은

    반드시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셔야 하는

    과탄산소다 + (형광증백제 대신 고가의) 표백 활성제입니다.

     

    손이 시렵지 않은 정도의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상온의 세탁수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의 표백력이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의 표백력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손이 시려운 수준의 차가운 물에서는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이것은 주성분인 과탄산소다의 특징이기도 한 점 참고해주세요.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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