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2020.05.14 15:46

무료체험신청합니다.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신청자_전화번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인증코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무료체험신청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휴대폰인증서비스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개인정보제3자제공동의(필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배송주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
    안심빨래유한젠 2020.05.14 17:28

    김봉애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분말형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여름 힌옷 빨구싶어서요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가 모든 인류의 고민이 된 세상이라서

    옛날처럼 팔팔 끓이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

    세탁 기술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옛날에 빨래를 삶았던 이유는

    세탁 세제의 성능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면도 있습니다.

     

    유한젠 분말형은

    과탄산소다에 표백 활성 성분을 더해,

    숨은 때와 묵은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삶아 빤 듯 선명하고 깨끗한 빨래를 완성합니다.

     

    2.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은

    반드시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셔야 하는

    과탄산소다 + (형광증백제 대신 고가의) 표백 활성제입니다.

     

    손이 시렵지 않은 정도의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상온의 세탁수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의 표백력이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의 표백력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손이 시려운 수준의 차가운 물에서는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이것은 주성분인 과탄산소다의 특징이기도 한 점 참고해주세요.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75 유한크로락스 2018.08.17 5032
6449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immidat 2020.04.04 25
6448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천재지영 2020.04.13 8
6447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숙 ~이 2020.04.14 13
6446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써보고시퍼용 2020.04.16 14
6445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한봉희 2020.04.17 15
6444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엄마는힘들어 2020.04.18 10
6443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노현호 2020.05.07 5
6442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유니베이비 2020.05.08 5
6441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주경 2020.05.08 28
6440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밤잊은부엉이 2020.05.12 10
»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김봉애 2020.05.14 11
6438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주야 2020.05.15 10
6437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지수맘 2020.05.19 12
6436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한0정 2020.05.19 13
6435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경진맘 2020.05.21 12
6434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준스 2020.05.21 7
6433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정이 2020.06.09 8
6432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김지연 2020.06.11 13
6431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준사율사 2020.06.11 9
6430 무료체험신청합니다. 1 김미영 2020.06.17 20
Board Pagination Prev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770 Next
/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