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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100% 흰색 매트리스 커버, 베개커버가 누렇게 변해 표백제를 사용해도 얼룩이 빠지지 않습니다.
커서 삶을수도 없어서 어떤 방법을 써야할 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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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빨래유한젠 2020.02.10 11:09

    정정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면 100% 흰색 매트리스 커버, 베개커버가 누렇게 변해 표백제를 사용해도 얼룩이 빠지지 않습니다.
    커서 삶을수도 없어서 어떤 방법을 써야할 지 문의드립니다

     

    처음에는 백옥같이 하얗던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현상에 대해서

    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았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얀 면과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황변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이고

    사람의 피부가 나이들면서 노화되듯이

    섬유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열심히 세탁하셨어도 누런 빛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화학적인 변화인 경우가 많아서

    물리적으로 표백하는 (과탄산소다가 주성분인) 유한젠으로도 제거되지 않습니다.

     

    2.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가 모든 인류의 고민이 된 세상이라서

    옛날처럼 팔팔 끓이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

    세탁 기술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옛날에 빨래를 삶았던 이유는

    세탁 세제의 성능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면도 있습니다.

     

    더하여, 유한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황변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땀과 피지 얼룩을 더 잘 제거해서

    황변을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3.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은

    손이 시렵지 않은 정도의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상온의 세탁수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의 표백력이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의 표백력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손이 시려운 수준의 차가운 물에서는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이것은 주성분인 과탄산소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늦가을, 겨울, 초봄 동안은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보내드리는 분말형은 보관하고 계시다

    봄이 시작되면 겨울 의류를 정리하실 때에 사용해 주시거나

    40도 정도의 온수에 풀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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