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후 빨래 냄새는 유한젠 액체형으로
코튼리빙 프리미엄 타월을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2020.02.03 15:13

수건냄새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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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냄새도 안삶고 유한젠으로 만도 세탁기 돌려도 없어지나요?
다른 세제와 유한젠을 함께 넣어야 하는건가요?

불림을 해야하는지 바로 세탁 코스를 해도 되는지요?
  • ?
    안심빨래유한젠 2020.02.04 08:59

    모니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무료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건냄새도 안삶고 유한젠으로 만도 세탁기 돌려도 없어지나요?


    섬유 속 곰팡이나 박테리아는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을 경우
    약간의 수분만으로도 빠르게 번식하고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유한젠을 사용하시면
    유한젠이 제공해 드리는 살균 소독 효과로 곰팡이나 박테리아를 제거해
    냄새가 제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섬유의 오염 상태에 따라 필요한 살균소독 시간이 달라져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한젠으로 표백 농도와 시간을 달리하시면서 냄새 제거 효과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가 모든 인류의 고민이 된 세상이라서

    옛날처럼 팔팔 끓이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

    세탁 기술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옛날에 빨래를 삶았던 이유는

    세탁 세제의 성능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면도 있습니다.

     

    더하여, 유한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황변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땀과 피지 얼룩을 더 잘 제거해서

    황변을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섬유가 부분적으로 누렇게 변하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피지와 땀이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아서 시작되는 면도 있습니다.

     

    2.

    다른 세제와 유한젠을 함께 넣어야 하는건가요?

     

    세제투입구에 세제와 유한젠을 함께 넣어주세요.

    표준 사용량은 받아보실 샘플 후면에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제품 상세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불림을 해야하는지 바로 세탁 코스를 해도 되는지요?

     

    빨래도 과학이라서 제대로 하려면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다르게

    단순히, 얼룩을 세탁기와 세제만 믿고, 빨래통에 넣어 두시면
    세탁을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 동안 얼룩이 고착화되어서 제거가 더 어려워기 때문입니다.

     

    고착화된 얼룩은 유한젠이 좀 더 제거해 드릴 수 있을지라도

    같은 노력 대비 제거 가능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잊지 않으셔야 할 점은
    대부분의 얼룩은 묻은 직후 10분 이내의 
    응급 조치에 따라서 제거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룩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응급 조치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기름 진 얼룩과 수용성 얼룩이 섞여 있다면
    기름기 얼룩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물에 담구면 안 좋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의 이와 같은 주의 사항을 전제로

    불림코스 정도의 기능으로 일부 얼룩이 효과적으로

    제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아래의 얼룩 제거 방법을 참고하셔서
    애벌 빨래를 하셔서 때가 찌들지 않게 조치하는 것이 제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http://yuhangen.co.kr/StainRemoval

     

    물론, 애벌 빨래가 매우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빨래가 깔끔하게 되지 않으면 신경 쓰이고, 기분이 찝찝하고, 다시 빨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눌러붙고 찌든 얼룩을 심하게 비벼 빨다가 옷감이 상하는 경우애는 생활비의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더 귀찮고 번거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도 빨래 냄새를 피하시려면

    기본적으로 아래의 계면활성제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섬유유연제를 적정량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오히려 냄새가 더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제의 주성분인 계면 활성제 자체는 좋은 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세제가 늘 향긋한 것은 오직 향료의 효과일 뿐입니다.

     

    이점은 섬유유연제에 포함된 계면활성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내를 계면활성제가 
    오히려 의류를 더러워지게 한다고 오해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면활성제에 관련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많은 분들이 습관적으로 과다 투입하시는 것에 있고
    계면 활성제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탁 시작 시점에서 세제(계면활성제)를 과다 투입하고
    계면 활성제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는다면
    (세제 과다 투입은 세제 투입 시점만으로 검토하시면 안되고
    전체적인 세탁과 헹굼 과정을 기준으로 균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세제와 계면활성제를 절대적으로 과다 투입했던
    세제와 계면활성제는 정량이었는데 
    세탁수가 부족하거나 헹굼이 부족했던 

     

    그 원인과 무관하게

    섬유 표면에 남아있는 계면 활성제가 실내 건조 과정에서 산화되면서
    특유의 쿰쿰한 빨래 냄새를 발생시키기 시작합니다.

     

    5.

    이번에 받으실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은

    손이 시렵지 않은 정도의 차가운 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상온의 세탁수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유한젠 레귤러 분말형의 표백력이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의 표백력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손이 시려운 수준의 차가운 물에서는 용해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이것은 주성분인 과탄산소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늦가을, 겨울, 초봄 동안은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보내드리는 분말형은 보관하고 계시다

    봄이 시작되면 겨울 의류를 정리하실 때에 사용해 주시거나

    40도 정도의 온수에 풀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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