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 뒤에 붙는 메인라벨, 직조라벨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입니다.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염색해서 염색한 색사로 재직을 합니다.
그런데 염색 견뢰도가 안전하려면 재직부터 뒤의 후가공의 모든 공정이 130도 이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 개발 단계에서 230도 이상의 테스트도 필요한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에는 알콜에 담갔을 때 염료가 빠지는 모습이 육안으로 바로 확인됩니다.
이렇게 견뢰도가 상했을 때,
세탁하는 방법으로 이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 게 이 경우에 가장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세탁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면
위와 같이 이염 위험이 있는 라벨들은 봉제하기 전에 세탁을 해서 옷에 달리도록 하려고 합니다.
권대용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저희가 알 것이라고 오해하셨다면
저희는 모르거나 이해할 수 없어서 답변할 수 없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당 생산 공정의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