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돌아와서 옷에 살균제 스프레이했는데 이게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유한젠 홈페이지보고 알았어요...이런...
일정한 농도로 일정한 시간 담궈서 소독을 해야하는군요.
여름 세탁 최대 고민은 냄새, 살균이에요.
특히 런닝셔츠, 타올은 한번 사용하고 바로 세탁하는데도 꿉꿉한 냄새가 안빠져요.
색도 점점 누렇게 변하구요.
색이 변하는거나 냄새 원인은 세균이라고 해서 유한젠으로 깨끗하게 세탁해보고싶어요.
또 여름에는 흰색 바지나 블라우스를 많이 입는데 이것도 세탁할 때마다 점점 회색으로 변하고 있어서 깨끗하게 다시 흰색으로 돌아오는지 유한젠 사용해보고 싶어요.
조장은님 안녕하세요.
삶아 빤 듯 선명한 우리 집 빨래 솔루션! - 유한젠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젠 액체형 무료 체험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외출하고 돌아와서 옷에 살균제 스프레이했는데 이게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유한젠 홈페이지보고 알았어요...이런...
일정한 농도로 일정한 시간 담궈서 소독을 해야하는군요.
네 맞습니다.
현재 시기적으로 섬유의 살균소독을 일상화해야 되는 때이므로
일정 농도 이상의 과산화수소가 포함된 저희 유한젠 액체형으로
옷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
여름 세탁 최대 고민은 냄새, 살균이에요.
특히 런닝셔츠, 타올은 한번 사용하고 바로 세탁하는데도 꿉꿉한 냄새가 안빠져요.
저희가 보내드리는 유한젠으로 수건만 모아서 빨래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빨래 냄새의 원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균 등에 의한 것이라면
유한젠의 살균소독 효과를 통해서 이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3.
색도 점점 누렇게 변하구요.
따뜻한 물(40도)에 유한젠 액체형을 넣고
20분 이내로 빨래를 담그시고 꺼내어
세탁기에 세제를 넣고 세탁해주시면 삶은 듯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4.
또 여름에는 흰색 바지나 블라우스를 많이 입는데 이것도 세탁할 때마다
점점 회색으로 변하고 있어서 깨끗하게 다시 흰색으로 돌아오는지 유한젠 사용해보고 싶어요.
유한젠 분말형은
과탄산소다에 표백 활성 성분을 더해,
숨은 때와 묵은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삶아 빤 듯 선명하고 깨끗한 빨래를 완성합니다.
만약 누래진 의류를 삶아서 하얗게 되돌아 온다면
섬유질 노후로 인한 변색이 아닐 수 있고
그러한 경우에는 40도 정도의 세탁수에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더하여, 유한젠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황변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땀과 피지 얼룩을 더 잘 제거해서
황변을 단기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보관 시 산화하여 발생하는 황변은
유한젠을 비롯한 대부분의 세탁 세제와 표백제로 방지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5.
이번에 체험해보실 유한젠 레귤러 액체형은
과산화수소 + 적절한 비율의 세제로 되어있는 산소계표백제입니다.
찬물에서도 잘 녹고 표백 및 살균 소독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과탄산소다 결정 대신 과산화수소액체와 약간의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것이
유한젠 액체형입니다.
저희 유한젠으로 의류를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보세요.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